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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bizbook-Think Different  !!: 책의-크기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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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경영, 경제, 자기계발 분야 독서 블로그 비즈북</subtitle>
  <updated>2008-12-04T16:36:08+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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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hotoni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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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hoton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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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8-17T14:41:3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우리 나라에도 페이퍼백 버전의 잭이 잠깐 출간된적이 있었죠... &#039;삼국지&#039;와 &#039;영웅문&#039;시리즈가 출시되었고 그 이후 다른책은 찾아볼수 없었지만... 우리나라에도 페이퍼백이 나온다고 혼자 기분좋아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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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웅이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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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웅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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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8-16T23:35:4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에서 페이퍼백과 같은 책이 나온다면 성공할 수 있을까?
저는 일반적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 페이퍼백을 만들더라도 출판사쪽에 과연 수익이 날까하는 문제죠. 페이퍼백이 나왔을 때 사람들이 손익분기점을 넘을 수 있을만큼 살까? 이 점이 중요해요. 근데 제가 생각해도 물음표입니다. 우리는 독자의 수가 너무 적어요. 아주 많은 수의 책이 초판도 못파는 경우가 많다는 걸 알고 계시죠? 

말씀했듯이 문화도 다르죠. 우리나라는 갖고 싶은 책을 사는 경우가 많아요. 전체적인 느낌을 중요시하는 독자들이 많거든요. 책에 무슨 내용이 담겨 있는가도 중요하지만, 상품의 가치를 지니는 책, 즉 내용과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책이 실제로 많이 팔려요.

유통 구조 문제도 있죠. 서양과 우리는 책을 판매하는 유통 구조가 다르거든요. 퀴즈 하나낼까요? 신간으로 나오는 책 중에서 많은 책이 왜 10000원 이상일까요? (유통 구조와 여러 가지 그밖의 까닭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판형이 다르면 서점에서 진열할 때 비슷한 종류의 책과 같이 진열되기 힘들다는 점도 있습니다. 일단 성공하면 선점 효과가 있긴 하지만 특히 우리나라에서 모험을 하려는 출판 사업가는 그리 많지는 않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출판사측에서는 대량으로 판매를 할 수 있는 확신이 있는 책이 아니라면 그런 모험을 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닙니다. 페이퍼백과 똑같지는 않더라도 우리나라에서 페이퍼백과 비슷한 개념으로 성공한 예가 있죠. 김영사에서 나온 앗! 시리즈 같은 것은 싼 가격과 중질의 종이, 실용적인 내용으로 성공했습니다. 

결국 환경이 다르고 안좋다하더라도 컨셉을 어떻게 잡고 어떤 내용 어떤 사람들에게 판매를 하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문제이긴 해요. 기획을 할 때 출판사에 이렇게 페이퍼백으로 만들면 수요가 확실히 늘고, 손익분기점을 확실히 넘긴다는 점을 구체적인 자료로 보여 줄 수 있으면 어느 출판사이든 받아들일 겁니다.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인재들이 출판계에 많이 모인다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가능성이 열리기를 바랍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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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hinss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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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hins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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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8-16T13:26: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저번에 어떤 블로그에 글을 보니 책값이 점점 올라가는데, 외형에 너무 치우친 나머지 소비자에게 실제적인 이익을 못준다라는 취지에 글을 읽은 기억이 나네요...
예쁘고 비싸게 보이게만 만들것이 아니라, 
외국의 Paperback 처럼 싸고 실용적으로 만들면 어떨가 하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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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언더독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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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언더독)</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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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8-16T00:42:0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의 내용이 참 흥미롭군요. 다 고객이 원하고 또 그렇게 만들면 팔리기 때문이 그렇게 만든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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