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상 중인 다음 책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 드리기 위해서 포스팅을 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기획안을 완성한 것은 아니고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관련 자료는 얼추 수집이 완료되었고 관련된 분야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디자인 서적을 주로 읽고 있는데,
관련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는 책들이 상당수다보니 읽는데 한계가 있는 편입니다. 디자인과 연관이 있기는 하지만 경영 측면에서 쓰려고 하는데 크게 연관성이 없는 책들도 있더군요.
책에 대한 아이디어는 단순했습니다.
" 애플과 닌텐도의 성공 요인은 무엇이 있을까?
기존의 분석말고 새로운 방식으로 분석해 볼 수 있지는 않을까?"
위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고민하다 보니,
의외로 재미있는 답을 이끌어 낼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물론,
성공요인을 단정하기는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기존에 분석한 내용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어서 식상하기도 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면 무언가 시사점이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는 애플과 닌텐도라는 기업이,
불황이 늪에 빠져있는 현재 시사하는 점이 많습니다. 두 기업 모두
긴 불황의 터널을 슬기롭게 극복했습니다. 이런 점은 이미 많은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새로 쓸 책에서는 다루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 보다는 제품과 서비스의 디자인 연관 측면을 다룰 예정입니다.
디자인과 크게 연관이 있으면서도 조금 다른 측면을 위주로 다룰 예정입니다. 사실 디자인이라는 정의도 그리 쉬운 편은 아닙니다. 워낙에 광범위하기도 하며, 시대에 따라서 서로 다르게 인식하기도 합니다. 현재는 널리 쓰이면서 그 뜻을 대부분 알고 있다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으나 정확한 정의 자체가 불가능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삶도 디자인하고, 제품도 디자인하고, 경영도 디자인하고.....
책에 다루고자 하는 내용도 디자인처럼 명확한 정의가 내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혹자는 디자인의 일부라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일정 부분 겹치기는 하지만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명확한 정의를 내리기 힘든 단어에 포함됩니다
책 내용은 블로그에 원고를 쓰면서 공개를 할지 아니면,
완료된 후에 공개를 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이 부분은 원고를 쓰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결정해야 겠습니다. 자료 수집은 마무리 하고 이번 달은 기획서를 완료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집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올해 내에 원고를 마무리 하고 내년 초쯤 출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재미있는 분야이고 주제이기는 한데,
잘못하면 너무 한 분야를 중심에 두고 쓰게 되면 나무를 숲이라고 잘못 판단하는 우를 범할 여지도 있어 보입니다.
일단은 원고를 쓰기 시작하면서 스스로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용은,
애플과 닌텐도에 대한 내용이 많겠지만 관련 역사와 생활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같이 조망해 보고 국내 기업들의 대응 및 전략, 가능하면 일정한 법칙까지 도출해낼 예정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마음을 가다듬는 차원에서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올해도 한 권이 책 집필을 완료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은 예전에 생각하고 있던 초보아빠를 위한 육아서를 써야 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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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엔미디어의 블로그 카테고리를 살펴보다 우연히 독서와 책을 즐겨 읽는 학생이기에
2009/05/17 08:33관심 갖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IT 기업에 해당되는 애플,그리고 게임업계에 항상 새로운 이슈로 떄로는
재미난 게임들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닌텐도 게임들..!^^
책을 쓰시려고 작업 하신다니 바쁘시겠지만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책이 출판이 되어진다면 한번쯤 소식을 알려주시면 서점을 통해 구입하여
읽어 보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시각에서 분석을 해 보려고 생각중입니다.
2009/05/23 19:55개인적으로 전 원고를 쓰면서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들군요!
2009/07/13 22:33이렇게 멋진 분이신 줄 몰랐습니다 >< 우연히 들렀을뿐인데요~
그리고 이번에 내신다고 하는 책의 주제에 저도 굉장한 관심이 갑니다.
성공 브랜드를 다른 시각에서 분석하는 것은 참 재미있는 일이죠.
약간의 걱정을 가지고 계신데, 오히려 평범치 않고 보편적이지 않기에 더 원고가 가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독자의 입장으로써 예를 들어 자기개발서를 들자면..뻔한 것은 지루합니다..!!!!
산 것이 후회될 정도이기도 해요... (최근 제가 읽은 회사..1%......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ㅋㅋ)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학생으로써 이번 주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실지 굉장히 기대됩니다. 제가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겠군요. 앞으로 자주 찾아와야겠어요~^^ 제가 글을 너무 주절주절 남긴게 아닐까 걱정이되네요..ㅎㅎㅎㅎㅎ
블로그에 내용을 공개할 생각입니다. 원고 전체를 할 지 아니면 중요한 부분만 쓰게 될지는 아직 확신할 수가 없네요...
2009/07/14 15:56자료 수집이 끝나서 구성 단계인데 차후에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앗차차 +.+ 디자인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디자인을 잘 하진 못하지만 디자인 경영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서요..+.+ 너무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2009/07/13 22:34독자의 입장인...절.. 생각해본다면 원고 전체를 본다는 것은 좋은 기회이겠지만
2009/07/15 13:28비즈북님을 생각해서는 전체공개를 안하시는게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합니다!
아무래도 저작권이니 뭐니..하고..무튼 이것저것 요것저것해서~~~ ^^
지금 구성단계이신가요? 혹 계시 준비가 되면 꼭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기대되요~
현재 구성단계에 있습니다. 곧 집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일단 계약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체 공개에 문제가 될 소지는 없지만, 이번 책은 목차 순대로 쓰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공개 여부와 공개 수위를 조절할 예정입니다..
2009/07/15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