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임신과 출산 관련된 책에 대한 리뷰를 써볼까합니다. 인터넷을 통하면 정말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지만 궁금한 점을 해결하는데 있어서는 최고지만 어느 정도 체계적인 정보를 얻으려면 역시 책을 읽는 것만 못합니다. 분유회사나 출산 용품회사에서도 간단한 안내 책자를 배포하기는 하지만 부실하기 짝이 없습니다. 차라리 그런 회사의 홈페이지에 보다 양질의 정보가 축적되어 있는 있는데 판촉행사의 일종이라서 그런지 개략적인 정보만 전달해 주는 소책자로 되어 있네요... 마케팅 비용을 많이 쓰는데 비해서 효과는 그닥...마케팅의 방편으로 나누어줄 요량이면 차라리 아예 양질의 책을 나누어 주면서 책 속에 광고를 넣는 것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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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를 임신하고 있을 때 아내와 같이 읽은 책입니다. 임신과 육와 관련된 커뮤니티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이 시기에 읽어야 하는 책도 쉽게 선별할 수 있었습니다. 전형적인 입소문 마케팅이 통하는 시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몇 권 살펴보았는데 임신과 출산에 대한 책 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조산원을 운영하시는 저자분의 실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방법과 과학적인 방법을 접목시켜서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더군요...
주로 임신과 관련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임신하면 아내나 남편이나 궁금한 점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뱃속에 새로운 생명이 제대로 자라고 있는지 어떤 걸 주의해야 하는지, 마음 자세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아주 과학적인 책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과학이라는게 사실 완벽하게 신뢰할 것은 못되니까요..어느 연구자가 이런 결과를 발표했는데 몇 년 뒤에 이와 상반되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완전히 신뢰할 수는 없습니다. 비록 비과학적일 지라도 수 십년에서 수백년 내려온 전래의 방법이 과학적 증명이 없었더라고 오랜 시간 동안 경험을 통해 증명되었다고 볼 수도 있으니 이런 책이야 말로 제 구미에 맞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이 책은 거의 세, 네번은 읽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임신과 관련된 가장 유명한 책이 1950년 대인가에 나온 책이고 알고 있습니다.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수 천년간 임신과 출산이 없을 수는 없었기에 아무리 최신 기술이 도입되었다 하더라도 누천년간 내려온 경험을 무시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랬동안 많이 읽는 책이 가장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합니다.
출산을 하고 나면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면 정말 자신의 무지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아기의 유일한 의사표현 수단이 울음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하나의 생명체로써 자신만의 고유한 개성을 이미 보유하고 있으며 부모는 이에 따라서 다양한 대응법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초보라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는데 특히나 약한 존재인 아기가 병에 걸렸는지 여부를 판별하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전통적인 방법보다는 과학적인 방법이 필요한 시기가 됩니다. 이는 성인과 마찬가지로 민간 요법보다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치료법을 적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임신이야 태아와 관련이 있기는 하지만 산모의 몸과 마음에 관련된 부분이 크기 때문에 다를 수 있지만 이제 신생아가 태어나면 보다 과학적인 방법을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고부간의 갈등이 이때 가장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시부모 혹은 부모의 방법과 현대의 방법간에는 많은 간극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아기가 따뜻한 것이 좋다고 여겼지만 지금은 적당히 시원한 것이 아기의 건강과 아토피에 좋다고 합니다. 예전이야 아토피가 흔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환경의 영향으로 변화가 되었기에 아마 부모님 세대와 다른 방식이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래서 준비한 책이 이 책입니다. 무지 두껍지만 거의 한 번씩은 다 읽어보았습니다. 아기가 아플때 당황하지 않고 어떤 증상이며 어떻게 처치해야 하는지를 알기 분야별로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사실 아기가 아퍼서 운다고 무조건 병원에 가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열이 나거나 아니면 감염이 되었거나 특별한 처치가 필요한 것이 아니면 사실 소아과에서도 특별한 처치를 하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이 보다는 병원에서 얻게 되는 병들이 아기에게는 더 치명적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소아과에는 아픈 애기와 아이들이 방문하기 때문에 오히려 감기처럼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더 높으니까요.
많은 산모들이 이 책을 구비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비슷한 책이거나.. 책을 맹신할 필요는 없지만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대처하는 것이랑 모른채 대처하는 것이랑은 큰 차이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례로 아기가 열이 났을 때 해열제를 복용시키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실제로 애기가 어디가 아픈지 파악하지 못해서 병을 키우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 군요....
책이 모든 것을 알려 줄 수는 없지만 기본적인 지식을 쌓은 후에 소아과와 상담을 하거나 방문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의사가 될 수야 없겠지만 잘못알고 있는 상식으로 자신의 아이의 건강을 해치는 일은 없어야 할테니까요...
신생아나 육아에 대해서 동양과 서양의 시각차가 의외로 큽니다. 제 생각에는 어느 것이 정확하다 할 수 없으므로 모두 읽어보면 좋지만 중도적인 입장에서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방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화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서양의 사고 방식을 따를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무시할 필요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부모의 입장이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적합한 방식을 고르는 것입니다. 서양의 저자가 제시한 방법이 통하는 아이가 있을 수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아이도 있을 테니까요...저희 애플이는 서양 방식은 거의 통하지 않는답니다 @,.@ㅋ
(100일 전에 아기는 손 안 탄다고 하던데, 50일 밖에 안 됐는데 안아달라고 떼쓰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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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임신과 관련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임신하면 아내나 남편이나 궁금한 점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뱃속에 새로운 생명이 제대로 자라고 있는지 어떤 걸 주의해야 하는지, 마음 자세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아주 과학적인 책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과학이라는게 사실 완벽하게 신뢰할 것은 못되니까요..어느 연구자가 이런 결과를 발표했는데 몇 년 뒤에 이와 상반되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완전히 신뢰할 수는 없습니다. 비록 비과학적일 지라도 수 십년에서 수백년 내려온 전래의 방법이 과학적 증명이 없었더라고 오랜 시간 동안 경험을 통해 증명되었다고 볼 수도 있으니 이런 책이야 말로 제 구미에 맞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이 책은 거의 세, 네번은 읽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임신과 관련된 가장 유명한 책이 1950년 대인가에 나온 책이고 알고 있습니다.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수 천년간 임신과 출산이 없을 수는 없었기에 아무리 최신 기술이 도입되었다 하더라도 누천년간 내려온 경험을 무시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랬동안 많이 읽는 책이 가장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합니다.
출산을 하고 나면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면 정말 자신의 무지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아기의 유일한 의사표현 수단이 울음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하나의 생명체로써 자신만의 고유한 개성을 이미 보유하고 있으며 부모는 이에 따라서 다양한 대응법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초보라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는데 특히나 약한 존재인 아기가 병에 걸렸는지 여부를 판별하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전통적인 방법보다는 과학적인 방법이 필요한 시기가 됩니다. 이는 성인과 마찬가지로 민간 요법보다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치료법을 적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임신이야 태아와 관련이 있기는 하지만 산모의 몸과 마음에 관련된 부분이 크기 때문에 다를 수 있지만 이제 신생아가 태어나면 보다 과학적인 방법을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고부간의 갈등이 이때 가장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시부모 혹은 부모의 방법과 현대의 방법간에는 많은 간극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아기가 따뜻한 것이 좋다고 여겼지만 지금은 적당히 시원한 것이 아기의 건강과 아토피에 좋다고 합니다. 예전이야 아토피가 흔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환경의 영향으로 변화가 되었기에 아마 부모님 세대와 다른 방식이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많은 산모들이 이 책을 구비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비슷한 책이거나.. 책을 맹신할 필요는 없지만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대처하는 것이랑 모른채 대처하는 것이랑은 큰 차이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례로 아기가 열이 났을 때 해열제를 복용시키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실제로 애기가 어디가 아픈지 파악하지 못해서 병을 키우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 군요....
책이 모든 것을 알려 줄 수는 없지만 기본적인 지식을 쌓은 후에 소아과와 상담을 하거나 방문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의사가 될 수야 없겠지만 잘못알고 있는 상식으로 자신의 아이의 건강을 해치는 일은 없어야 할테니까요...
신생아나 육아에 대해서 동양과 서양의 시각차가 의외로 큽니다. 제 생각에는 어느 것이 정확하다 할 수 없으므로 모두 읽어보면 좋지만 중도적인 입장에서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방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화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서양의 사고 방식을 따를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무시할 필요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부모의 입장이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적합한 방식을 고르는 것입니다. 서양의 저자가 제시한 방법이 통하는 아이가 있을 수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아이도 있을 테니까요...저희 애플이는 서양 방식은 거의 통하지 않는답니다 @,.@ㅋ
(100일 전에 아기는 손 안 탄다고 하던데, 50일 밖에 안 됐는데 안아달라고 떼쓰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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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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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는 서양 방식이 통하지 않는군요. ^^
2008/08/27 15:11언젠가 필요할때를 위해서 장바구니에 담아 놓습니다. 항상 건강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요즘 퇴근하면 저녁 먹고 애플이 안고 있는 것이 일과라서 책읽을 시간이 없네요...안 보채면 소파에 앉아서 그러저럭 책을 읽을 수는 있는데요..
2008/08/28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