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조금 많습니다.두 개로 나누어서 포스팅하려다 그냥 하나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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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법에 대한 책

독서법에 대한 책을 시중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책 읽는 방법에 대한 책이 왜 이리도 많은 것일 것? 독서법에 대한 책은 유행에 따라서 최근에 많이 출간되었다고 보기 힘들다. 예전부터 독서법에 대한 책은 꾸준히 출간되었으며 최근에는 실용 독서에 대한 독서법으로 그 범위가 넓어졌다고 보는 것이 옳다. 자신만의 독서법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독서가도 독서법에 대한 책을 꾸준히 읽고 있다. 독서법에 대한 책이 꾸준히 출간되는 이유는 독서에 있어서 효율성을 높이고 책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실용 독서에 있어서는 독서법에 대한 책을 읽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사이에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 수많은 책이 쏟아지는 요즘에는 책을 효율적으로 선별하는 능력이 중요해졌으며 또한 책을 효율적으로 읽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졌다. 책을 많이 읽다 보면 저절로 터득할 수 있게 되겠지만, 그러한 시간을 최소화하고 보다 빨리 독서에 익숙해지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독서법에 대한 책을 읽고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지혜라고 할 수 있다.
공병호 박사의 [실용 독서의 기술]이 실용 독서에 있어서 대표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다양한 측면에서 실용 독서의 의미와 이에 대한 독서 기술, 그리고 활용 기술을 수록하고 있다. 독서라는 것도 책을 탐색하고 선택 한 후에, 책을 읽는 행위와 읽는 동안 일어나는 사색의 과정, 그리고 읽은 후에는 생각의 정리, 감정의 정리, 활용 등 순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프로세스로 볼 수 있다. 특히나 실용 독서에 있어서는 이런 독서의 프로세스의 각 단계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성을 배가시킬 수 있다면 투자하는 시간이나 비용을 절약하고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독서법에 대한 책에서 제시하는 것이 자신에게 적합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독서에 있어서 어떠한 방식이 있고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인지를 참고할 수 있으며, 자신의 독서법을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독서법에 대한 책은 독서에 있어서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독서 기술을 위주로 설명하고 있으며 이런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매를 하게 된다. 자신의 독서 기술을 점검하고 보다 효과적인 활용을 염두에 두고 있지만 실제로 독서법에 대한 책이 단순히 독서 기술을 알려주는 것으로만 한정 지을 필요는 없다. 실제로 독서법에 대한 책의 내용 중 상당 부분은 왜 독서를 해야 하는지, 독서가 어떤 힘이 있는지 등 독서를 해야 하는 목적과 동기 부여에 대한 내용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즉 독서법에 대한 책을 읽게 되면 독서 기술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열정을 되 살리 수 있고 독서에 대한 동기 부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실용 독서를 시작하는 사람이나 막 시작한 사람이라면 독서법에 대한 책을 두 세 권쯤 구입하여 비교해 가면서 읽어보라. 독서에 대한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으리라. [생산적 책읽기 50]의 저자로 유명한 안상헌 씨가 집필한 [책력]은 독서법 자체 보다는 제목처럼 독서의 힘에 대한 내용 위주로 되어 있으며 독서에 대한 의지를 세우고, 열정을 불러일으키는데 부족함이 없다. 이민영씨의 [책읽는 책]은 실용독서뿐만 아니라 인문학쪽 독서에 대한 내용도 함께 실려있으며 독서법에 대한 책으로 참고할 만하다.
속독(速讀)과 숙독(熟讀)
책을 많이 읽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은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독서 시간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있을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절대적인 시간을 상대적인 시간으로 만드는 방법이 있다. 절대적인 시간을 상대적인 시간으로 만든다는 의미는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양의 책을 읽으면 된다. 즉, 속독을 익히는 것이다. 속독법에 대한 책도 여러 권 있으며 일반적으로 책을 많이 읽다 보면 저절로 터득하게 되는 것 중에 하나이다. 속독법 책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책을 읽으면 더욱 빠르게 읽을 수 있는지에 대한 기술을 설명해주는 책이다. 이런 책의 기저에는 인간 두뇌의 능력을 극대화라는 방법 중에 하나이며 인간이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은 속독을 하더라도 충분히 저장 공간에 저장을 하고 활용할 수 있는 파워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깔려 있다. 책을 빨리 읽는다고 해도 일정한 법칙을 적용하면 속도에 상관없이 충분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럼 책을 빨리 읽는 속독이 과연 독서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 속독이 독서에 유익할까? 같은 분야의 책을 여러 권 읽는다고 생각해 보자. 핵심적인 내용은 다를 수 있지만 각론에서는 비슷한 내용이 중복될 수 있다. 비슷한 내용을 여러 번 자세하게 읽기보다는 빠르게 읽어도 상관없을 것이다. 또는 그냥 내용만 대략 살펴본 후에 지나쳐도 상관없을 것이다. 이런 경우에든 속독법을 익히고 있다면 유용할 것이다. 책에 따라서는 지식의 전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책이 있다. 이런 책들은 내용을 기억할 수만 있다면 빠르게 읽던 자세히 읽던 별 차이가 없을 수 있다. 그렇다면 모든 책을 속독하는 것이 과연 효율적일까? 속독을 하게 되면 보다 많은 책을 빠른 시간 안에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독서에 있어서 적절한 방법은 아닐까?
속독이 필요한 책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책도 있다. 빠르게 읽고 지식을 쌓을 목적의 책은 속독이 효과적이지만 독서라는 것이 단순 지식이나 경험을 획득하는 측면 이외에도 사색을 통해서 지식을 체화하고 자신만의 지혜로 발전시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속독만이 능사가 아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숙독(熟讀)을 해야 할 책을 가려야 한다. 모든 책을 속독으로 읽겠다라는 것은 책 한 권의 가치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아닌 그 일부만 흡수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시를 예로 들어보면, 시 자체는 압축된 언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내용 자체를 읽는 데 걸리는 시간은 무척 짧다. 그렇지만 시는 압축된 언어이기 때문에 자신의 가슴속에서 머리 속에서 자신만의 언어로 바꾸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시에 쓰여진 문자 자체를 읽고 기억한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히려 되도록 천천히 많은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용독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이다. 책을 천천히 읽으면 어떤가, 그 내용을 음미하고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속독을 하는 것에 비해서 조금 적은 지식을 습득할 지라도 상관없다. 지식의 양에서 뒤쳐질 지라도 사색의 통해서 얻게 된 지혜의 양에서는 월등히 앞설 수 있을 것이다. 지식의 양도 중요하지만 지식을 창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더욱 중요하다. 책에 따라서 속독을 해야 할지 숙독을 해야 할지 결정하여 독서의 방법을 정하라. 무조건적인 속독이 유익한 것도 아니며 모든 책을 숙독한다고 해서 효율적인 것은 아니다. 책의 종류와 목적에 따라서 결정하면 된다. 또한 많은 책을 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속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독서를 하라. 자신의 책 읽는 속도가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지나치게 느리다고 느끼면 속독법에 대한 책을 읽고 속독법을 익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지나치게 속독에만 집착하지는 마라.
생각의 깊이를 조절하며 읽어라
모든 책을 깊게 생각하면서 읽는다는 것은 독서 시간 자체도 오래 걸릴뿐더러 실용 독서에 있어서 그리 효율적이지 못하다. 책에 따라서 적절하게 조정하면서 읽어라. 어떤 내용은 암기하고 오래도록 기억하면 좋을 내용도 있을 것이고 어떤 내용은 참고만 하고 넘어가도 되는 부분이 있다. 자신의 독서 스타일에 따라서 탄력적으로 적용하면 된다. 아무리 중요한 내용이라도 전부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조금 주의 깊게 읽는다는 생각으로 독서를 해도 무리가 없다. 단, 독서를 한 후에 다시 해당 내용을 상기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면 상관없다는 얘기다. 책이 어느 부분에 중요한 내용이 있었고 어떤 식으로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다면 나중에 다시 한 번 책을 펼쳐보면 되기 때문에 암기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즉, 자신의 기억 창고 속에 책의 주요한 내용을 저장하고 이해만 하고 있으면 된다. 암기하고 있다면야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독서의 목적이 단순히 지식의 습득이나 간접 경험만이 아니라 독서 과정에서 일어나는 사색과 이를 통해 얻게 되는 지혜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학창 시절을 생각해 보자.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 쉽게 대입할 수 있는 공식을 수없이 암기했을 것이다. 지금 하나라도 기억나는 것이 있는가? 주입식 교육으로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한계에 봉착할 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그 공식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원리를 파악하고 있다면 시간이 지나도 오래도록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단지 공식의 원리를 생각할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뿐이다. 독서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색 과정을 중시함이 옳은 태도라 할 수 있다. 덤으로 암기까지 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처음 접하는 분야이거나 경제 이론이나 경영 이론 등 생소한 분야의 책을 읽다 보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을 접하게 될 것이다.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무작정 깊이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몰두해야 할까? 그렇지 않다.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을 붙잡고 있어봐야 시간 낭비일 뿐이다. 이럴 때는 다음의 방법을 취해 보라.
첫째는 인터넷을 활용하여 관련된 정보나 지식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대부분 어느 정도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다. 경제학 책을 읽다 보니 한계 효용의 법칙이라는 용어가 나왔다. 고등학교 시간에 배운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인터넷을 활용하면 쉽게 그 의미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재테크 책을 읽다 보니 모르는 용어들이 수두룩할 수도 있다. 금융 쪽 용어가 이런 쪽에 속하는데 인터넷을 찾아봐도 좋고, 아니면 두 번째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독서를 하는 중간 중간에 다른 일을 하게 된다면 독서에서 다른 활동으로 전환 될 수도 있다.
둘째는 가벼운 마음으로 신경 쓰지 말고 넘어가는 것이다. 자칫 지나치게 이해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해당 분야에 대한 흥미를 반감시킬 수도 있고 독서에서 멀어질 수도 있다. 비슷한 분야의 책을 여러 권 읽다 보면 저절로 이해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당장 이해할 수 없을 지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넘어가자.
셋째는 책 선정과 연관되어 있다. 독서의 테마를 선정했으면 그 분야에 가장 기초적이고 널리 읽히는 책을 선정하는 것이다. 분야별 도서 선정법에서 다시 설명하겠지만, 제테크 책을 읽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일단 경제학의 기본 원리에 대한 책을 읽고 시작하면 보다 빨리 재테크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다. 독서에 있어서도 기초 공사가 중요한 셈이다. 무작정 독서를 시작하기 보다는 기초에 관한 책을 읽은 후에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일고 점차로 수준을 높여가면 효과적이다. 흔히 잘못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가장 최신의 이론이나 사례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최신 이론이나 사례도 결국은 과거의 이론이나 경험을 토대로 하여 발전시킨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과거에서 현재로 이르기까지 과정을 이해하는 것도 좋다. 최신 경제학 이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제학사를 간단하게 이해하고 큰 주류를 이루고 있는 이론을 개략적으로 이해하고 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토드 부크홀츠의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같은 책을 말한다. 다른 분야도 이러한 책들이 있으니 먼저 이러한 책으로 시작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비슷한 분야의 책을 읽다 보면 동일한 내용이 중복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에는 과감하게 뛰어넘어 버리자. 비슷한 내용이라고 생각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기억 속에 저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세히 읽어 볼 필요가 없다. 차라리 보다 중요한 내용에 집중하고 생각할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좋다. 책 한 권의 내용 중에서도 집중해서 읽고 깊게 생각해야 할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다. 성공한 기업이나 CEO에 대한 책을 읽는다고 생각해 보자. 책의 내용 중에는 중요한 내용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다양한 도표나 그래프를 넣을 수도 있고, 관련 있는 일화를 소개하는 경우도 있다. 도표나 그래프를 해석하기 위해서 주의를 집중해서 읽어야 할까? 몇 년도 매출이 얼마이고 이익이 얼마이고 알 필요가 없을 것이다. 저자가 매출의 증가를 주장했다면 그런 추이만 보고 지나치면 된다. 이처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실제로는 어떤 부분을 집중해야 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스스로 염두에 두고 꾸준히 연습해야만 독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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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과 키워드를 파악하라
보통 한 권의 책의 핵심 내용은 10~20% 정도라고 한다. 다른 내용은 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서 부가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요약본이 등장한 배경에도 책의 핵심 부분은 20% 내외이기 때문에 한 권의 책의 핵심 부분만을 추출하여 빠르게 책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함이다. 핵심 내용을 제외한 부가적 부분이라고는 하지만 일단 한 번이라도 읽은 내용이 아니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이런 부가적인 설명과 사례 등이 요약본을 읽은 사람과 한 권의 책을 온전히 읽은 사람의 차이를 만들기 때문이다. 책의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면 보다 핵심적인 내용에 집중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여기에 할애할 수 있게 된다. 크리스 앤더슨의 [롱테일의 경제학]이나 김위찬 교수의 [블루오션 전략]의 경우에는 잡지나 학술지에 게재한 10페이지 이내의 아티클에서 출발한 책이다. 실제로 출간 전의 아티클을 구해서 읽어 보고 책을 읽게 되면 놀랄 것이다. 그 두꺼운 책의 핵심 내용은 초기 아티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먼저 핵심 내용에 해당하는 부분을 읽었기 때문에 파악이 빨랐을 것이다. 실용독서에는 책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저자가 주장하고자 하는 키워드를 파악하고 자신이 중점을 두고 읽고자 하는 키워드를 생각하면서 책을 읽자.
어떻게 하면 책의 핵심 내용과 저자가 주장하고자 하는 키워드를 파악할 수 있을까? 도서 선정법에서 제시한 것처럼, 책을 선별할 때부터 시작하면 된다. 책의 제목, 띠지에서 주장하는 핵심 내용, 그리고 저자가 서문에 밝힌 내용, 책의 뒤 표지의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이는 출판사나 저자가 책의 핵심 내용을 널리 홍보하고자 심혈을 기울여서 작성하기 때문이다. 책도 일종의 상품이기 때문에 판매를 목적으로 인터넷 서점과 오프라인 서점에 전시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책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지 어떤 핵심 내용을 담고 있는지, 어떻게 도움이 될 지를 양쪽 표지와 띠지에 담아야 한다. 그리고 저자 서문에는 저자가 책에 담고자 하는 내용과 집필 의도 등이 나와 있기 때문에 꼭 읽어봐야 한다. 이 후에 목차를 살펴보면 책의 구조와 내용의 흐름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으므로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이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책을 읽을 때는 자신이 이 책에서 배우고 경험하고 느끼고 싶은 키워드를 한 두 개 선정한 후에 읽으면 도움이 된다. 경영 전략에 대한 책을 읽는 경우에는 ‘혁신’ 이나 ‘조직’ 등을 선정할 수도 있고, 자기 계발 책을 읽을 때는 자신의 해당 책을 선정한 동기를 키워드로 선정하면 된다. 한 권의 책을 키워드 중심으로 읽게 되면 보다 쉽게 책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으며, 자신에게 어떤 식으로 활용하면 좋을 지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키워드를 선정했으면, 이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한다는 상상을 하면서 읽어라. 이런 식으로 내용을 전달 해야겠다고 상상하면서 읽으면 다양한 방식으로 책의 내용을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순히 친한 사람에게 설명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다양한 계층의 사람에게 설명한다고 상상해 보라. 회사의 CEO나 투자자에게 핵심 내용을 전달한다고 상상해 보자. 대부분 바쁜 분들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들어주지도 않을 것이다. 보통 20초 내에 CEO나 투자자를 설득할 수 없다면 실패라는 얘기가 있다. 그러므로 핵심 내용 중에서 가장 핵심을 추릴 수 있어야 한다. 직장 동료나 친구에게 전달한다고 상상해 보자. 자신을 잘 알고 성향이 비슷하기 때문에 어떤 내용이 도움되었으며, 유용한 점을 설명하거나 해당 책을 추천하는 이유 등을 설명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부하직원에게 설명한다고 생각해 보자. 핵심 내용과 함께 교훈이나 업무에 어떤 식으로 적용할 수 있을지 등에 대한 설명이 주를 이룰 것이다. 즉, 전달하는 대상을 다양하게 상상하면서 책을 읽게 되면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기억하는데 효과적이며 이런 사고의 과정을 통해서 책을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양한 관점을 적용하라
지금 직장인이라면 중, 고등학교 시절에 문학 수업을 들었을 것이다. 또는 재미있는 소설을 한 두 권쯤은 읽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학교 수업으로 소설 책을 읽는 것과 개인적으로 소설 책을 읽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시험을 위해서 책을 읽게 되면 책을 분해해서 읽거나 각종 참고서에서 제시하는 시험에 나올 법한 수사법이나 은유 등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결코 재미를 위해서 읽는 것이 아니다. 주인공과 동화될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이에 비해서 개인적으로 읽게 되면 주인공과 동일시하고 자신의 일처럼 느끼게 되며 상상의 세계에 빠지게 된다. 한 편으로는 문학의 세계에는 비평이라는 것이 있다. 이 책은 어떻고 무엇이 좋으며 무엇이 나쁜지 평하는 것이다. 즉 객관적인 입장에서 책을 바라보는 것이다. 실용 독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재미는 없지만 참고서를 보듯이 읽을 수도 있고, 자신에게 대입해서 읽을 수도 있다. 또는 객관적으로 읽을 수도 있다. 어떤 식으로 읽던지 간에 다음의 세가지 정도의 입장에서 실용 도서를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첫째, 저자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책을 것이다. 저자가 어떤 의도로 책을 썼는지 해당 내용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 읽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이론이나 주장하는 바의 타당성을 증명하기 위해서 다양한 예시를 들거나 설명을 하게 된다. 만일 자신이 저자였다면 이런 것들이 독자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 지를 생각하면서 읽는 것이다. 어떤 점을 더 부각시켜야 할 지, 어떤 부분은 필요가 없을지를 생각하면서 읽어라.
둘째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읽는 것이다. 저자의 주장 내용이 모두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도 틀릴 수 있으며, 냉정한 제 3자의 시각에서 비판적으로 읽는 것이다. 첫 번째 방법이 저자의 주장하는 바를 깊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이 방법은 자신의 지식과 경험에 대입해 볼 수 있고 또한 사고의 넓이를 확장하는데 유익하다. 비슷한 책을 여러 권 읽었다면 더욱 도움이 된다. 다른 책에서 설명한 부분과 해당 책에서 설명한 부분이 어떤 게 유사하고 어떤 점에서 다른 지를 살펴보고 객관적 입장에서 판단하도록 훈련을 하는 것이다. 바둑이나 장기를 예로 보면, 직접 두는 사람보다 주변에서 훈수를 두는 사람이 보다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물론 바둑과 장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나 충분한 경험이 있어야 된다는 전제 조건이 있으며, 이를 실용 독서에 대입하면 비슷한 분야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이나 혹은 독서를 통해서 어느 정도 기반 지식이 있어야만 한다는 점이다. 객관적으로 비판을 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에 대한 직/간접 경험이 있어야 하며 충분한 독서가 있어야 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
셋째, 자신에게 대입해서 읽어보는 것이다.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자신의 업무와 연관성은 없는지, 만일 나였으면 어떤 식으로 처리했을지 등을 생각하면서 읽는 것이다. 해당 책이 자신의 과거 업무나 행동과 비교하여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를 살펴본다. 그러면 책에서 주장하는 것과 비교하여 자신의 과거 경험이나 생각에서 개선해야 할 점이나 잘 못된 점, 긍정적인 점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 후로는 자신의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이다. 현재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하고 있는 일을 추진하는 방식을 살펴보고 책에서 배울 점은 없는지를 비교/분석하면서 읽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자신의 미래와 연관해서 상상하면서 읽는 것이다. 미래에 어떤 일을 할 때, 책에서 제시한 것을 어떤 식으로 활용하면 좋을지를 염두에 두면서 읽는 것이다. 책에서 최대한 배울 수 있는 점을 이끌어 내고 이를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와 동시에 비교하면서 다양한 관점을 적용하는 것이다. '과거의 나였으면 어떻게 했을까, 현재의 나였으면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미래의 나는 앞으로 어떻게 했을까' 를 스스로에게 질문하듯이 읽는 것이다.
깨끗한 책, 지저분한 책, 그래도 책은 책이다
입시를 경험한 직장인이라면 교과서를 어떻게 다루었는지 기억해 보자. 책에 밑줄도 긋고 별표도 하고 메모도 남기고 했으리라. 자신만의 방법으로 책의 중요한 부분을 체크하고 나중에 중요한 부분을 다시 살펴보는 식의 공부를 했을 것이다. 물론 노트를 별도로 작성해서 공부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실용 독서에 대한 책을 보면 대부분 책에 자신만의 표시를 하라고 나온다. 각종 메모와 포스트 잇을 사용하여 기록으로 남겨야 자신의 생각을 잊지 않을 수 있으며 나중에 편리하게 원하는 부분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대부분 수긍이 가는 방법이긴 하지만 그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표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메모의 중요성이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자신의 독서 스타일을 무시하면서 까지 할 필요는 없다. 개인적으로는 책에 지저분하게 펜 자국을 남기는 것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페이지의 끝을 접어서 표시해 두는 정도로 끝낸다. 다음 번에 다시 읽을 때 지저분해 보이면 손이 잘 안가는 특이한 버릇덕분이다. 메모를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일단 책에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꼭 표시를 남겨야 한다. 어떤 부분에 중요한 내용이 있었는지를 나중에 확인하기 위한 방법이기 때문에 꼭 남겨야 한다. 독서가 책을 끝까지 한 번 읽는 행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은 후에 나름대로 정리도 해야 하고, 나중에 언젠가 다시 펼쳐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적극적으로 메모를 남기는 방법을 살펴보자. 일단 펜으로 중요한 구절을 표시하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나아가서는 중요한 구절 옆에 자신만의 떠오른 아이디어나 생각을 함께 표시할 수도 있다. 시간이 지나면 떠올랐던 아이디어가 기억이 않기 때문에 취하는 방법이다. 둘째는 포스트 잇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메모와는 조금 다르게 책 원본을 크게 손상시키지 않고 원하는 내용을 별도로 써넣을 수 있다. 서로 다른 크기에 포스트 잇을 이용하여, 책 내용의 중간에는 작은 포스트 잇으로 아이디어를 표시하고 각 장의 끝에는 조금 큰 포스트 잇으로 내용을 정리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문제는 직장인이라면 항상 책과 포스트 잇을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할 뿐더러 출/퇴근 시처럼 안정된 자세로 무엇을 쓰거나 할 수 없을 경우에 발생한다. 이 때는 별도로 시간이 날 때 정리하는 수 밖에 없다.
책을 읽는 도중에 메모나 포스트 잇처럼 적극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필자의 경우에는 중요한 구절이 있는 페이지를 접어 놓는 것으로 끝낸다. 이 방법의 장점은 메모나 포스트 잇을 작성하기 위해서 중간에 책의 흐름을 놓칠 가능성이 적다는 점이다. 독서 도중에 텍스트와 생각에만 집중하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고, 나중에 읽을 때 깨끗한 책을 읽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다. 메모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주로 책의 앞 또는 뒤의 남는 종이에 휘갈겨서 간단하게 메모하는 정도로 그친다. 나중에 다시 한번 독서 노트로 정리할 예정이기 때문에 핵심 내용과 떠오른 아이디어의 키워드 위주로 메모하는 편이다. 깨끗한 책이던 지저분한 책이던, 자신이 읽었다는 사실과 그리고 그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을 했다면 아무런 상관이 없다. 자신만의 독서 스타일과 정리 스타일을 고려해서 표시하는 방식을 정하는 것이 좋다. 책에다 꼭 메모해야만 제대로 읽었다고 할 수도 없고 단순히 표식만 남겼다고 해서 제대로 안 읽었다고 할 수도 없다. 책을 읽는 도중에 얼마나 많이 배웠는지, 생각을 많이 했는지가 책을 제대로 읽었는지의 척도이기 때문이다. 다시 펼쳐서 열어볼 책이 아니라면 메모를 아무리 많이하건 표시를 하건 간에 다 소용이 없어져 버린다. 책에 표시하는 이유는 그 책을 다시 한번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보자는 것이다. 다시 살펴보면서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면 메모를 추가해도 되고, 다시 자신만의 방식으로 책에 남기거나 블로그나 독서노트에 남기면 된다. 부지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페이지의 귀퉁이를 접어 놓아라. 메모와 포스트 잇이 유용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는 방법을 사용할 필요까지는 없다. 자신의 스타일과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결정하자.
독서에도 슬럼프가 있다
개미와 베짱이의 우화를 떠올려 보자. 개미와 베짱이의 우화는 게으른 자, 놀기 좋아하는 자는 실패하고 결국에는 혹독한 대가를 치루게 된다. 극심한 경쟁에 직면해 있으며 근면하게 일하는 것을 강요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야근을 암암리에 권장하고 또 휴가를 마음대로 쓸 수 없는 분위기가 아직도 곳곳에 남아있다. 예전보다 여가에 대한 의식이 개선되기는 했지만 논다는 것, 휴식을 취한다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세상은 급변하고 있다. 여름철에 쉼 없이 일을 해야 하는 육체 노동의 개미와 엔터테인먼트에 종사하는 문화 산업의 베짱이로 바뀌었다. ‘내일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휴식’을 위해 ‘오늘 열심히 일하고자’ 했던 개미의 믿음은 ‘내일 더 열심히 일하기 위해’‘오늘 푹 쉬어야 하는’현실의 삶과는 다른 것이다. 인생에 있어서 이런 우화가 제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독서에도 적용된다. 꾸준히 독서를 하고 사고하며 성공을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물론 열심히 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독서에 지치는 시기가 도래한다.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통 100 권 전후를 기준으로 처음으로 찾아온다. 독서 초기에 한 분야의 책을 100 권 정도 읽겠다고 마음 먹고 해당 분야의 책을 상당 부분 읽게 되면, 이제 책의 내용이 비슷 비슷해 질 것이다. 같은 분야의 책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많이 출간되지만 새로운 내용을 가지고 있는 책은 몇 권 보이지 않고 다 고만고만해 보인다. 혹은 더 이상 읽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들기도 하고, 자신이 변화된 것도 별로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렇지만 의식의 저 편에서는 그래도 독서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자기계발이기 때문에 설사 지겹게 느껴질 지라도 계속해야 한다고 속삭인다. 효율성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은 개선되리라고 굳건하게 믿으면서…….
독서에 있어서 종착역은 없다. 자신의 만족감이 독서를 중단할 적합한 이유도 아니다. 물론 독서는 평생 꾸준히 지속해야 한다. 그렇지만 독서에도 슬럼프가 찾아 올 수 있다. 다음의 우화를 살펴보자.
‘ 예전에 열심히 일하는 농부가 있었다. 추수기가 돼서 하루 종일 벼 베기에 열심히 했다. 아침부터 밤까지 허리도 피지 않고 일을 했다. 옆 논의 농부는 일을 하다 말고 나무 그늘에서 쉬면서 일을 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나무 그늘에서 쉬면서 일을 한 농부가 더 많은 벼를 수확할 수 있었다. 왜 그렇게 됐을까? 나무 그늘에서 쉬는 것처럼 보인 농부는 천천히 쉬면서 낫을 틈틈이 갈았기 때문이다. 휴식도 취하고 벼 베기에 쓸 도구를 정비했기 때문이다.’
독서를 하다 중간에 휴식을 취하자. 그렇다고 무작정 책읽기를 멀리하라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슬럼프에 빠졌다고 느끼면 잠시 새로 책을 구입하지 말고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잠시 중단하자. 그리고 자신의 낫을 날카롭게 만들어 보자. 독서에 대해서 새로이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활용하자. 오프라인 서점을 방문해서 독서에 대한 열정을 다시 느껴보라. 눈에 들어오지 않는 책을 잡고 있기 보다는 서점에 나들이 간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독서에서 휴식을 취하자. 또는 보다 적극적인 방법을 사용해도 된다. 예전에 재미있다고 느끼거나 다시 읽어보기로 마음 먹었던 책을 들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라. 한 번 읽었던 책이기에 힘들지도 않고 되새김질 하면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독서 슬럼프가 찾아오면 무리하게 독서를 강행하지 말고 잠시 그늘에서 쉬면서 자신에게 다시 한 번 독서의 의미와 열정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해라. 슬럼프가 찾아왔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상당한 독서를 했기 때문에 찾아오는 것이기에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 독서 슬럼프가 지나가면 다시 한 번 독서 수준이 발전한 것을 느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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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님의 글도 요지는 20%라고 할때, 결국 핵심을
2008/05/07 23:40파악하고 읽어라, 라는 말인것같네요.
정말 말은 쉬운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
그 핵심 20%는 정말로 그주제에 관심이 있는
당사자만 이해가 가능하거든요.
왜냐면 나머지 80%가 그 핵심을 설명하기위해
있는것이기 때문이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져냐는 말이되겠지만
결국은 그사람이 그 책을 읽고싶게하는, 또는 싶어하는,
공감하는 마음이나 동기가 있어야만 핵심 20%를 이해하는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핵심이 20% 정도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죠...파레토 법칙을 끌어다 쓰지 않더라도 대부분 그 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2008/05/08 00:11핵심을 찾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책을 선정할 때 부터 염두에 두는 거죠..이 책이 뭘 말하려고 하는지, 어떤 의도로 집필이 되어 있는지 등..이런 데서 추론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책에 따라서 다르겠지만요...
책을 구입하는 것이 자신의 필요나 관심이 있어야 구입하기 때문에 아마도 리카르도 님의 닭이나 달걀에 대한 답이 될 것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책의 내용 중간에 해당하는 부분이라서 앞 부분에 그런 내용 들이 나옵니다 ^^*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전에는 책읽을 때 마음에 드는 구절 찾기에 바빴는데 이제는 그 책이 말하려는 바가 무엇인지를 찾게 되요. ^^
2008/05/08 21:59왜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지...
책을 많이 읽으면 간접 경험을 할 수 있고, 다른 이의 지식을 나의 지식으로 만들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분석력이 높아지니 책을 더 많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독서를 조금씩 늘려가다 보면 예전에 몰랐던 방법들을 깨닫게 되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죠..그런 즐거움을알게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2008/05/09 10:33잘읽었습니다. 긴 내용인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08/05/08 23:00감사합니다 ^^* 제가 방명록에 요청드린 내용 검토 부탁드릴께요..꼭 추천도서일 필요없이 독서법에 대한 내용도 괜찮습니다..
2008/05/09 10:32속독과 숙독은 분야마다 적절히 활용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근데, 무엇보다 구글 배너 달지 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 <미디어2.0> 배너가 멋집니다.
2008/05/14 07:40광고로 지저분해지는 것이 싫어서요..
2008/05/14 12:00여기 실리는 광고는 테테앤미디어에서 엄선(?)한 유료 광고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