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 구입한 책입니다. 신간을 검색하다 보니 눈에 띄더군요.
저자의 이력도 특이했고 책 제목에서 주는 sales point에 넘어갔습니다.
중간에 다른 분이 대여(?)해 가는 바람에 아직 끝까지 읽지는 못했지만 요즘 포스팅이 지나치게 뜸한 감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머리좋은 사람 - 이 대목을 읽으면 구매자들은 약간은 반신반의할 겁니다. 내가 머리 좋은 사람일까? 흠...대학도 나오고 회사도 그런대로 괜찮은데 다니고..흠....
돈 못버는 이유 - 아하 ! 나는 여태 회사 생활하면서 월급이외에 딱히 돈 들어올 곳이 없는데... 나에게 적당한 책이겠네.....
이 두가지가 합쳐지니 자연스럽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전체적인 평을 하자면 가볍게 읽기에 좋습니다. 전철이나 짜투리 시간에 읽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물론, 머리좋은 사람이 뜻하는 것이 실제로 머리가 좋다기 보다는
'상식'에 젖어있어 역발상을 하지 못하는 일반인을 뜻합니다.
저자가 일본인이라서 그런지 일본풍의 경영경제서와 유사합니다. 자세한 사례위주로 되어 있으며, 가끔은 평범하고 특별하지 않지만 그리도 세세하게 설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양한 사례가 많기 때문에 이것 저것 생각하면서 읽기에 좋습니다. (전체적인 리뷰는 나중에........그냥 쉴 수도 있습니다 ^^*)
사마천의 [사기]를 읽고 있습니다.
워낙 방대한 양의 책인데, 3권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어서 조금은 안타깝네요.
아는 얘기가 많은게 흠이긴 하지만,
재미있습니다.
문제는 하나의 얘기가 너무 짧다는거~~~~열전만 해도 인물이 많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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