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이 금방 다가왔네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해가 바뀌는 것에 대해서 많이 둔감해지는 느낌입니다. 뭔가 새로운 행사가 있다면야 억지로라도 해바뀜에 대한 느낌이 있겠지만, 구정을 지내는 관계로 감성적인 해바뀜은 조금 미뤄둬야 겠네요...
작년 한 해도 많은 일이 있었네요...
책도 집필하고, 새로운 2세 임신도 있고, 집안일들.......
작년 마지막 워크샵갔서 스키타다 무릎을 다쳐서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네요.
너무 오랫만에 타서 그런지,
막상 처음에 약간 겁을 먹었던게 화근이었나 봅니다.
한 번 밖에 넘어지지 않았는데, 그게 대박이었는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가 깁스까지 하는 상황이 발생해 버렸습니다. 지금이야 많이 나아졌지만, 가끔씩 찾아오는 통증에 잠잘 때 고생이랍니다.
어찌됐건, 달력상 2008년이 시작되었으니 심기일전할겸 새로운 목표를 설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오래전 포스팅에
글로써야 하는 이유를 올린적이 있는데 이를 제 자신에게 적용하는 셈이죠..
독서 목표올 해도 어김없이 100권이 목표입니다. 2003년 이래로 계속 백권 이상씩 읽어왔으니 큰 무리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예전에는 자기계발서도 많이 읽었는데 이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조금 읽는 편이 됐습니다. 내용도 새로울게 없으니 뭔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할 경우에 구매해서 읽게 되더군요. 경영/경제서도 아직은 꾸준히 읽고 있지만 가슴에 와닿는 책이 적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중국 고전 쪽을 위주로 읽어볼 생각입니다. 사마천의 '사기'를 주문했는데 곧 만날 수 있을 것같네요. 십팔사략도 읽고 싶고, 사대 기서도 다시 읽어보고 싶고....
올해의 테마는 고전으로 설정했습니다. 인간과 관련되고 역사와 관련된 책들 위주가 될 것같습니다.
책 집필2008년은 좀 쉬어 갈 생각이었는데 쉽지 않네요 ^^*
06년에 [직장인을 위한 전략적 책읽기], 07년 [성공한 리더는 독서가다] 그리고 올해는 .....
사실 독서에 관한 책들을 썼지만 다른 분야에 관심이 많은데,
우연히 출판사에서 제안이 와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쓸 생각입니다. 기존의 책들이 미진한 감도 있어서 나름 써야하는 이유는 충분히 있기는 하지만 지나치게 한 분야에 치중하는거 같아서 꺼려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기획하고 있는 다른 분야 책들도 몇가기 있고, 천천히 하나씩 해나가야 겠습니다.
이러다 매년 한 권씩 내게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글솜씨도 많이 부족한데, 노력 좀 해야 겠습니다.
개인 프로젝트 진행몇 가지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생각입니다. 일단은 두 가지를 기획학 있는데,
하나는 싸이 비즈북 클럽 독립사이트 진행 건입니다. 이미 개발자에게 외주를 준 상태인데 애초 기획은 장대(?)하였으나 금전적인 제약으로 천천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Web 2.0의 개념을 적용한 사이트를 구상중인데,이 역시도 금전적인 문제 인력 문제로 허덕이고 있습니다. 직장생활하면서 어느정도까지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꼭 추진해 볼 생각입니다.
애플이 만나기올 7월이면 2세가 태어나는데,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더욱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비록 태중이지만) 편지를 보내고 있는데,
태어나서도 꾸준히 편지를 쓸 생각입니다. (나중에 책으로 엮어서 아이가 자랐을 때 전달해 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그냥 육아 수필집으로 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아이디어도......)
사진도 배울까 생각 중입니다. DSLR을 구입하고 싶은데 마눌님이 허락이 아직 안떨어져서....
가족 건강 프로젝트매년 다짐하면서도 가장 안되는 것같습니다.
굉장히 부지런해 보이지만, 사실 제가 게으른 편입니다. 특히 잠이 많은 스타일이라서......
주말에 운동도 하고 나들이도 좀 하고 해야 겠습니다. 그나마 마눌님이 인정해 줘서 다행이랄까요???
해야 할 일도 많고 연초부터 회사 업무로 바쁘기는 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2세에게 보여야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올 한 해도 최고를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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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블로깅하면서 2008년 독서 목표를 설정하는데, <성공한 리더는 독서가다> 책을 다시 펼처보면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ㅎ
2008/01/06 23:24올해 책 집필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책 부탁드릴께요.
아, 감사합니다.
2008/01/07 14:34이번 책은 블로그에 포스팅하면서 수정할 생각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08/01/07 18:17새해가 밝은 지 벌써 7일째 입니다..
위에 글을 읽어보니 다리를 다치신거 같은데..
빨리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예, 감사드립니다..
2008/01/07 19:14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