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출간 후기 1 과
출간 후기 2 에 이어서 3편을 쓰게 됐네요...
책쓰고 나서 이렇게 책에 대해서 많은 글을 쓰게 될 지는 몰랐네요.
지난 번 글 [
독서노트/리뷰 작성법 ] 에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책에서 주인공 김성열 과장이 블로그를 개설해서 운영하면서 올린 블로그 글들이 사실 이 블로그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운영하는 [
직장인을 위한 책읽기] 클럽에 올린 글도 조금 있구요...
먼저 1부 챕터 마지막에 블로그를 시작하고 목표를 적는 부분은,
[
2007년 목표] 를 책에 맞게 각색했습니다.
가끔 책의 주인공과 저와의 관계를 묻는 분이 있으신데,
주변 인물들은 어느 정도 관련있기는 하지만 주인공과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2부에서 독서클럽 운영이라는 면에서는 어느 정도 일치하고, 솔직히 클럽 운영하면서 느꼈던 점을 쓰려고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2부 1쳅터 열정과 몰입의 [넥스트 이코노미] - [
next economy ]와 [
넥스트 이코노미 - 필요(Needs) VS. 욕구(Wants)] 의 글을 사용했습니다.
2부 2 초보팀장의 [그동안 읽은 마케팅 책들]은 신문사에서 요청한 추천 책들과 예전에 인상 깊었던 책 위주로 직접 작성했습니다. 블로그 찾아보면 어디 있을텐데 정확히 일치하는 것은 없습니다.
2부 3 슬럼프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는 [
새로운 미래가 온다] 와 [
새로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 직장인이 개발해야 하느....] 글을 사용했습니다.
아래부터는 간단하게 ;;;
2부 4 -
팀장 리더쉽 2부 5 -
팀장 정치력2부 6 -
블로그 세상을 바꾸다
2부 7 -
독서의 이유
2부 8 -
도서선정법/실용도서 독서법2부 9 - 클럽에 올린 글
2부 10 - 리더와 독서 (독서 불패라는 책을 읽고 새로 작성)
책을 쓰다보니, 이야기 형식만이 주는 한계가 명확하더군요. 무언가 전달해야 하는 사항이 있으면 무조건 이야기 구조 내에서 풀어내야 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길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저런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습득하다.......그래서 고민하던 중에,
아예 주인공이 블로그를 운여하게 되는데 그 내용을 책에 넣자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습니다.
책을 쓰면서 아예 별도의 블로그를 만들어서 블로그 주소, 일자 등도 맞추어 볼까도 생각해 봤지만 조금 지나친 감이 있을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블로그 주소는 그래도 동일하게 넣어뒀습니다. 도메인까지만요 ^^*)
조금 거창하게 오프라인 매체인 책과 온라인 매체인 블로그를 연결시켜도 좋게다라는 생각이었지만, 그거야 독자가 충분히 많아서 소통이 많아져야 하는 문제라서요...아직 실패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나름 괜찮았던 아이디어라 생각됩니다.
이야기 구조의 한계에서 일반 도서의 서술 방식까지 도입할 수 있었으니까요...
(최근에 비슷한 책이 한권 나왔는데, 나중에 리뷰할 때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다음 편은 무얼 쓸까요??
흠...
주인공의 다니는 회사의 모델이 되는 L전자와 그에 대한 얘기를 잠깐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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