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작성한 글이 다 날라가 버렸네요...ㅠ.ㅠ 원인을 알 수 없슴...
한동안 책 쓰느라 리뷰 작성이 없었는데, 이제 시간 여유가 생겨서 작성을 시작합니다. 예전에 읽은 책은 어떻게 해야 할지...흠....나중에 틈틈히 작성해야 겠네요..
저자 김태원씨는 현재 google에서 creative maximizer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직장 경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입사에 성공해서 유명해 졌는데, 자신의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습니다.
대학때 다양한 경험과 공모전 입상을 통해서 부상으로 세계 곳곳을 여행하고 뉴욕대대학원에 진학하여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경험한 자신만의 노하우와 열정에 대해서 일화와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직장 경력이 8년이 넘은 저로써는 도움이 된다거나 특별한 지식을 전달해 주는 책은 아닙니다. 대학때의 추억을 되집어 보고 현재의 내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네요....
제목에서 지적한 것처럼,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현재 대학생의 경우는 공기업이다 공무원이다 아무런 열정없이 단지 어느곳이든 취업만 하자라는 태도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학생의 경우 여기에 해당할 것입니다. 이런 젊은이에게 자신의 열정을 전하고 싶었나 봅니다.
물론 저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경력이 쌓이다 보면 자신의 열정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더 침잠해 버리게 되죠....
열정보다 안정성이 최우선이 될 수 있으니까요...
저자의 경험을 읽으면서 새롭게 열정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나는 과연~~~~~
일본인들이 많이 기르는 관상어 중에 '코이'라고 하는 비단잉어가 있습니다. 이 잉어는 작은 어항에 넣어 두면 5~8센티미터 밖에 자라지 않지만,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 두면 15~25센티미터까지, 강물에 방류하면 1미터가 넘게 자란다고 합니다. 즉, 이 코이는 주어진 환경에 적응해 자기가 숨쉬고 활동하는 세계의 크기만큼만 성장하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역시 이 코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더 큰 꿈을 꾸고, 더 큰 세상을 느끼면 그만큼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에게는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조금 더 큰 세상, 조금 더 낯선 세상으로 자신을 내던지는 '무모함'이 필요합니다.
서문 중
서문에 있는 내용이 와닿네요..
코이는 자신이 직접 환경을 선택하지 못하지만,
우리는 개척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어항을 선택할지, 수족관을 선택할지, 아니면 강물을 선택할 지는 온전히 자신의 의지와 열정에 달려있습니다.
어느 곳을 선택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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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열정에 대한 책들이 많아지고 있군요.
2007/07/13 09:53그만큼 지금의 세대는 열정을 잃어가고 있는 걸까요?
저부터도 그런 것 같기는 하지만..
예..제 나이와는 잘 맞지 않았지만,
2008/01/04 20:54나름 재미있는 자극이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풋나기 인사드립니다 ^^
2008/01/04 20:02트랙백을 남기기 부끄럽기도 하지만, 용기내서 남겨 봅니다.
좋은 글 많이 읽고 갑니다.
다음에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아..감사합니다..
2008/01/04 20:53저도 블로그쪽은 잘 못해서요...
자주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