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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데일리]직장인의 독서실력을 인사고과에 반영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자기계발 붐을 타고 독서경영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책값이 얼마든 회사 돈으로 사라는 이메이션 코리아를 포함해 이랜드, 동양기전, 우림건설 등이 앞장 서 독서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바야흐로 책 읽는 직장인이 각광받는 시대다. 건설적인 미래를 꿈꾸는 직장인에게 독서는 필수다. 그러나 물밀듯 쏟아지는 책 홍수 속에 좋은 책만을 선별해 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이라면 조급한 마음에 베스트셀러위주의 책읽기만 반복할 수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책을 찾지 못해,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맞춤책을 추천해주는 가이드다. 싸이월드 클럽 ‘비즈북’팀이 펴낸 <직장인을 위한 전략적 책읽기>(호이테북스. 2006)가 바로 그런 역할을 하는 책이다. 집필진이 활동하고 있는 클럽 ‘비즈북’은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을 목표로 하는 모임. 도서 정보 공유를 통해 양질의 책을 추천하고, 좋은 책을 보다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있다.
이들은 독서 후 리뷰를 통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한다. 경제-경영, 마케팅-영업, 자기계발 등의 주요 콘텐츠는 고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모두 직장생활에 필요한 책들이다.
클럽의 핵심 운영자 김영찬, 신성석, 임현민, 권익환. 네 사람이 집필한 <직장인을 위한 전략적 책읽기>는 알찬 내용에 비해 덜 알려진 책이다. 집필진 대부분이 처음 책을 쓰는 평범한 직장인들이지만 내용만큼은 어느 유명 저자의 책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튼실하다.
집필진은 “책읽기를 통한 무기 확보야 말로 현재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 무기가 결국은 직장인들에게 좋은 멘토가 될 것이고, 장애물을 만났을 때 극복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책은 조언 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RED, GOLD, BLUE, GREEN, WHITE 다섯 파트로 나누어 그에 해당하는 책을 소개 하고 있다는 점. 같은 카테고리 안에 묶인 책들을 비교, 대조해가며 읽으면 효과가 배가 된다.
웹을 통한 노트정리법 또한 눈에 띈다. 방법은 ‘인터넷’과 ‘소프트웨어’ 두 가지로 나뉜다. 자신이 운영하는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독서노트를 정리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라면, 유용한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독서노트를 만드는 것은 보다 전문적이다.
읽은 책의 목록을 체계적으로 분류하는 법도 소개한다. 분야별로 어떤 책을 읽었는지, 언제 읽었는지 정리해 놓으면 후일 유용한 자료로 쓸 수 있다.
책은 독서네트워크를 만들 것을 조언한다. 읽은 후의 느낀 점이나 받아들인 점 등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봄으로써 종합적인 분석을 얻을 수 있다는 것. 독서네트워크 구축은 직장인들이 갖춰야 할 취미생활로 떠오르고 있다.
<직장인을 위한 전략적 책읽기>는 양서를 고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독서노트 작성법, 독서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한 조언을 놓치지 않는 실용적인 책이다.
각장의 핵심을 정리한‘One Page Map’은 책 한권을 읽은 듯한 포만감을 준다. 자기계발에 목말라 있는 직장인이라면 이 책을 시작점으로 해도 좋겠다.
[북데일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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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님이 쓴 부분이 기사에 나왔네요^^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2007/07/11 18:32ㅎㅎ 책을 공동으로 집필 한적이 있으셨군요~
2007/07/25 10:38얼마전에 서점에서 얼핏 겉표지를 봤는데.. 서점에 가서 확인해야 할 듯하네여 ^^
예전에 비즈북 프로젝트 1로 진행했었죠 ^^*
2007/07/30 11:07차후에 또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