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학교다닐때 뵙던 과교수님이 내신 수필집이다....나온지 한참된거 같은데 어디에 소개되서 우연히 구입하게 된 책!!!
평소에 수업이 빡세다는 소문때문에 정식 수강한 적은 없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받았던 수업시간도 새록해록 생각나고 교수님이 모습이 눈에 선한거 같다.....
지나가다 뵈었던 모습과는다르게 글 자체가 참으로 발랄하다는 느낌이다...모랄까 탄산음료의 톡쏘는 듯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그런 표현들이 이책 도처에 널려 있는 것같다.....
접근하기 힘들것같다던 선입견도 없어지고 자신은 극구 부인하시지만 나름대로 글쓰기에 대한 감각도 뛰어나신것 같다.
시간 날때 가볍게 읽어보면 입가에 작은 미소를 띄게 만들어 주는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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