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Story 2.0/자기계발 2006/04/02 14:20 Posted by bizbook

"직장인을 위한 전략적 책읽기" 출판본에 생략된 부분 中...

Reading Guide



이민규 저 / 더난출판

아직도 성공하는 인생을 만들기 위해서 매일 허덕거리며 남들과 똑 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가? 사람들은 매일 새로운 결심을 한다. ‘내일 아침부터는 조깅을 해야지’, ‘오늘부터 영어 단어를 다섯 개씩 외워야지’, ‘출퇴근 전철에서 책을 읽어야지’ 등의 생활 속의 작은 결심에서 ‘몇 년 후에는 집을 사야지’, ‘얼마를 모아야지’, ‘학위를 따야지’, ‘승진해야지’ 등의 결심까지, 수도 없이 결심을 반복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작심삼일, 용두사미로 끝나고 만다. 그리고는 또다시 절망의 한 마디를 내뱉는다. “나는 왜 항상 이 모양일까?, “난 어차피 안 돼.

이 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부적절한 사고와 행동 패턴을 다루고 있다. 간절히 원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원인을 파악하고, 거기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과 대안을 제시한다. 국외의 번역 책이 아니라 국내 저자가 집필한 것이기 때문에 좀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안들을 탁월한 식견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공하고 있다. 


Summary

1. 높은 곳을 향하여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서른이나 됐는데 이 나이에 뭘…., ‘벌써 마흔인데, 뭔가를 새로 시작한다는 게….’라고 체념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이가 드는 것은 아무도 막을 수 없다. 그러나 정신을 젊게 유지하는 것은 누구나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결코 있을 수 없다. 타고르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70세나 이운봉 옹이 대학에 다시 입학한 80세가 되려면 여러분은 앞으로 몇 년이나 남았는가?

나폴레온 힐은 여러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조사해서 그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을 찾아냈다.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확고한 목표와 목표에 대한 집요함을 가지고 있었다. 목표가 없으면 성공은 불가능하다. 성공이 무엇인지 정해놓지 않으면 결코 거기에 도달할 수 없다. 그래서 가야 할 곳을 안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 목표가 우리의 삶에 다음과 같은 도움을 준다.



첫째, 선택에 대한 확실한 지침을 제공해준다. 우리는 한정된 시간에 선택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 세상에 살고 있다. 목표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달성할 수 있는 활동에만 초점을 맞추게 하며, 가치 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도와준다.



둘째, 역경 속에서도 쉽게 포기하지 않게 한다. 정신과 의사 빅터 프랭클은 나치 수용소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들은 가장 건강한 사람도, 영양 상태가 좋은 사람도, 지능이 우수한 사람도 아니었다. 살아야 한다는 절실한 이유와 살아남아서 해야 할 구체적인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었다. 목표가 강한 의욕과 원동력을 지속적으로 제공했기 때문이다.



셋째, 지겨움을 줄여주고 성취감을 갖게 한다. 목표 없이 하는 일은 달성 여부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쉽게 지겨워진다. 그러나 목표를 정하고 하면 지겨움이 훨씬 덜하다. 그뿐 아니라 목표를 달성했다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넷째, 효과적인 해결 방법을 찾게 해준다. 목표를 정하면 주변의 사물들을 목표와 관련 지어 새롭게 인식하게 되고, 필요한 정보들이 눈에 띄며,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된다.

“젊은이들이여, 야망을 가져라(Boys, Be Ambitious)!" 윌리엄 클라크 박사가 절망에 빠진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해준 참으로 멋진 말이다. 하지만 나는 구체적인 목표와 실천이 따르지 않은 원대한 야망을 품었다는 이유만으로 성공한 사람을 주변에서 한 명도 본 적이 없다. 꿈이 크면 성공 가능성도 클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막연한 야망은 오히려 좌절감의 근원이 될 수도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크고 원대한 야망이 아니다. 대신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달성 가능성이 높은 목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표에 대한 정확하고 구체적인 인식이 필요하다. 심리학자들은 달성 가능성이 높은 목표를 세우기 위해서는 ‘SMART 규칙’을 사용하라고 조언한다. 이 규칙의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S(Specific) : 구체적이고 명확해야 한다.

모호하고 불분명한 목표는 피하자. 예를 들어, ‘언젠가는 부자가 될 거야’라거나 ‘이 분야에서 최고가 될 거야’라는 식의 막연한 목표는 달성 가능성이 희박하다. 목표는 구체적이고 분명할수록 달성 가능성이 높아진다. ‘나는 서른다섯 살이 되는 해의 마지막 날까지 2천만 원을 저축하겠다’는 식으로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를 설정해야 달성이 쉬워진다.



M(Measurable) : 오감을 통해 측정 가능해야 한다

체중을 줄이기로 마음먹은 사람이 목표를 단지 ‘날씬해지는 것’으로 잡는다면 체중 감량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자신의 행동 결과를 측정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이다. 변화의 정도가 오감을 통해 선명하게 관찰될 수 있어야 한다. ‘영어 실력을 높인다’보다는 ‘하루에 단어 열 개, 한 달 동안 3백 개 외우기’가 달성 가능성이 훨씬 높다. 왜냐하면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목표를 갖고 수치로 피드백을 받으면 그만큼 목표 달성 과정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A(Action-oriented) : 행동 중심적이어야 한다

목표는 사고 중심적인 것이 아니라 행동 중심적이어야 한다. ‘친절한 사람’이 되는 목표를 갖는다면 달성하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행위가 명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것을 ‘지금껏 인사하지 않았던 이웃들에게 날마다 한 번 이상 미소 띤 얼굴로 인사한다’는 행동 중심적인 목표로 바꾸어야 한다. 목표가 무엇이든 반드시 행위를 통해서만 달성이 가능하다.



R(Realistic) : 실현 가능해야 한다

우리가 세운 목표를 달성하려면 구체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한 작은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알코올 중독자 자조모임인 금주동맹의 기본 강령 중 하나는 ‘오늘 하루만’ 금주하기이다. 영원히 금주해야 한다는 각오는 부담이 너무 커서 오히려 금주 계획을 포기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단 하루만’이라는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면 술과 거리를 두기가 더 쉽기 때문이다. 모든 계단은 한 계단씩 올라가야 한다.



T(Timely) : 시간 배정을 적절히 하고 즉시 실천해야 한다

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목표 달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적절하게 배분하지 못한다는 것과 즉각 실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성공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려면 첫째, 소요시간을 충분히 예상하여 데드라인 설정하여야 한다. 둘째, 데드라인을 그렇다고 너무 길게 잡아 나태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셋째, 일단 목표가 설정되면 결코 시작을 미뤄서는 안 된다.



2.
내 안의 가능성을 찾아서 

어떤 사람은 창 너머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본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유리창에 내려앉은 뿌연 먼지를 들여다본다. 무엇을 볼 것인지, 그 선택은 순전히 자신의 몫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얼마든지 부정적인 것을 찾아낼 수 있다. 주위를 한번 둘러보라. 그리고 푸른색인 것들을 찾아보라. 잠시 눈을 감고 어떤 것이 떠오르는지 그 이름을 대보라. 그러면 대부분 푸른색인 것들이 떠오를 것이다. 왜 그럴까? 말할 것도 없이 그것은 푸른색에 선택적으로 주의를 기울였기 때문이다.



‘해야 할 일’을 ‘하고 싶은 놀이’로 바꾼다

살아 있는 한, 우리가 어떤 위치에 있든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학생은 공부를 해야 하고, 주부는 살림을 해야 하며, 근로자는 일을 해야 한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사람에 따라 그 일을 바라보는 관점은 완전히 다르다. 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대부분의 성인들은 깨어 있는 시간의 75% 정도를 일과 관련된 활동에 쓰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많은 시간을 일과 관련해서 보내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일을 고역으로 받아들이며 인생의 의미를 일이 끝난 이후에, 일터가 아닌 곳에서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삶의 질을 높이려면 일 밖에서 의미와 보람을 찾겠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 왜냐하면 일 밖에서 인생의 가치를 찾는다는 것은 인생의 3/4를 무가치하게 보내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한 소년이 샌프란시스코의 바닷가 언덕 아래에서 인부들이 기계를 가지고 작업하는 광경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그 소년은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거대한 쇠기둥을 용접하는 세 사람에게 다가갔다. 소년이 첫 번째 용접공에게 “지금 무슨 일을 하고 계세요?”라고 물었다. 그 용접공은 퉁명스럽게 “보면 모르냐! 먹고 살기 위해 이 짓을 하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소년은 다시 두 번째 용접공에게 다가가 같은 질문을 던졌다. 그는 다소 목소리가 부드러웠지만 여전히 귀찮다는 표정으로 “쇳조각을 용접하는 중이란다.”라고 대답했다. 소년은 세 번째 용접공에게 다가갔다. 소년의 질문을 받은 그 용접공은 잠시 일손을 놓고 소년을 쳐다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나는 지금 세상에서 가장 멋진 다리를 만들고 있단다.



세 사람 모두 똑같은 일을 하고 있는 용접공이었다. 그들은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 같은 돈을 받으며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보여준 일에 대한 태도는 완전히 달랐다. 이들 세 사람 중 누가 제일 성공할 수 있을까? 누가 가장 행복할까?

우리 속담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이 있다. 먹고 살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한다는 의미이다. 혹시라도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억지로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일에서 뛰쳐나오려고 하기 전에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다. 먼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생각에서 뛰쳐나와야 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그것을 먹고 살기 위한 노동으로 생각하는 한 우리는 단지 노예일 뿐이며 평생 동안 그 포도청에서 벗어날 수 없다.



3.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우리가 지금 느끼고 있는 것이 행복이든 불행이든 그것은 과거의 산물이다. 만약 ‘나는 왜 이 모양일까?’라고 후회한다면 그것은 후회할 일에 많은 시간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반면에 ‘아, 행복해!’라는 느낌을 갖는다면 그것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에 시간을 투자했기 때문이다. 여러분 주변의 누군가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그 사람이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지 관찰해보면 된다.



미켈란젤로의 조각에 감탄하면서 어떤 사람이 물었다. “보잘것없는 돌로 어떻게 이런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까?” 미켈란젤로는 이렇게 말했다. “그 형상은 처음부터 화강암 속에 있었죠. 나는 단지 불필요한 부분들만 깎아냈을 뿐입니다.” 시간관리에도 같은 원리를 적용할 수 있다.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하루가 24시간밖에 안 된다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항상 부족하다는 것도 아니다. 문제는 시간을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한다는 것과 너무나 많은 시간들을 불필요한 일에 낭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소중한 일에 쓸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만들어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시간낭비를 중단하는 것뿐이다.



일반적으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몇 가지 사고방식과 습관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시간은 무한하다고 생각한다. 둘째, 자신의 시간사용내역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다. 셋째, 중요한 일보다 사소한 일을 먼저 한다. 넷째, 자투리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하지 못한다. 다섯째, 부당한 요구를 적절하게 거절하지 못한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시간을 요구한다. 다른 사람에게 돈 몇 푼 주는 것은 쉽게 거절하는 사람도 소중한 시간을 강요하는 불필요한 부탁은 거절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진정으로 자신을 시간낭비로부터 보호하고 싶다면, 불필요한 요구에는 단호하게 ‘No'라고 말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임을 명심해야 한다.



여행 가방을 꾸릴 때, 옷가지를 잘 접어서 차곡차곡 넣게 되면 허겁지겁 쑤셔 넣을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이 들어간다. 나중에 물건을 찾기도 더 쉽다. 마찬가지로 시간도 조직적으로 사용하면 뒤죽박죽으로 일할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다. 넓은 방도 비좁게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좁은 방도 넓게 활용하는 사람이 있다. 마찬가지로 늘 허겁지겁 쫓기듯이 일 하면서도 해놓은 일이 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묵묵히 일하면서 여분의 시간을 즐기고도 결과가 좋은 사람들이 있다.



소중한 일을 먼저 한다

우리의 삶은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아니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끝없는 선택의 연속이다. 그리고 우리의 인생행로는 매 순간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의해 결정된다. 현명한 선택은 성공적인 삶을 만들고 잘못된 선택은 실패한 삶을 만든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 생각 없이 하루하루를 대충대충 선택하며 습관적으로 살아간다.

기회비용이란 두 가지 이상에서 한 가지만을 선택해야 할 경우, 어떤 것을 선택했기 때문에 포기해야 하는 기회가 갖고 있는 이익이나 가치를 말한다. 따라서 선택한 일이 가져다 주는 만족감이 기회비용보다 더 크다면 현명한 선택이라고 결론을 내릴 수 있고, 기회비용보다 작다면 현명하지 않은 선택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시간당 1만원을 버는 노점상이 그날은 왠지 일을 하고 싶지 않아서 노래방에 가서 시간당 1만원을 주고 두 시간 동안 노래를 불렀다고 치자. 노래를 부르는 데 든 비용은 얼마일까? 물론 두 시간을 노래했으니 노래방 주인에게는 2만원을 지불했을 것이다. 그러나 기회비용의 개념에서 보면 실제로 노래방 주인에게 지불한 2만원과 장사를 포기한 수입 2만원을 더해 4만원이 되는 것이다.



시간이 무한하다면 당장 우리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일을 실컷 하면서 목표 달성에 소중한 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은 한정된 자원이며 언제나 필요한 양보다 적게 공급되는, 철저하게 비탄력적인 자원이다. 실패하는 사람과 성공하는 사람을 가장 확실하게 구분해주는 경계선은 어떤 일을 먼저 선택하는가 이다.



유감스럽게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자기에게 중요한 일에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시시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시청하거나 중요하지도 않는 주변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쓴다. 실패하는 사람들은 목표와 무관한 일,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기보다는 순간적인 즐거움을 주는 일, 어려운 일보다는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선택한다. 그들은 단기적으로 고통을 피하고 즐거움을 얻으려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더 혹독한 대가를 치른다. 그러나 성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은 목표 달성에 중요한 일, 재미가 없더라도 필요한 일, 남들이 포기했던 어려운 일을 우선적으로 선택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중요한 일을 먼저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인생의 주인이 되고 싶다면, 순간적인 재미로 우리를 유혹하는 중요하지 않은 일들을 과감하게 물리칠 수 있어야 한다. 대신 소중한 일을 먼저 선택해야 한다.



4.
내 삶의 주인이 되려면

과거는 이미 지나간 환상에 불과하다. 그래서 아무리 애를 써도 변화가 불가능하다. 우리가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것은 현재와 미래뿐이다.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무엇보다 먼저 ‘만약 ∼했더라면….’ 하면서 과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중단하고, 이제는 ‘만약 ∼한다면….’ 하고 미래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한계를 뛰어넘는 데 아주 효과적인 한 가지 방법은 자기보다 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낸 사람들을 찾아보는 것이다. 한 심리학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열악한 환경 출신이라도 자신과 비슷한 배경을 가진 어떤 사람이 성공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훨씬 성공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왜냐하면 그들은 열악한 환경을 탓할 명분을 찾을 수 없을 뿐 아니라 비슷한 환경을 딛고 성공한 사람을 보고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선택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 일들에 대한 반응은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다.

변화를 원한다면 무엇보다 먼저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를 환경이나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 그리고 자기에게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자신의 불행을 부모나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린다면, 그것은 삶의 통제권을 그들에게 넘겨주는 것과 같다. 여러분은 누가 자신의 삶을 통제하기를 원하는가?

Comment

‘나는 왜 이 모양일까?’ 하면서 스스로 만족하지 못했을 때, 나 자신을 돌아보면 몇 가지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다. 첫째, 문제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다. 둘째, 문제가 생기면 그 원인을 외부에서 찾고 다른 사람이나 세상을 탓했다. 셋째, 비효과적인 해결방법을 반복해서 사용했다. 이는 나뿐 아니라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서도 공통적으로 관찰되는 현상이다.

결과를 바꾸고 싶다면 반드시 원인을 바꾸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삶이 기대와는 정반대로 전개되고 있다고 해서 항상 180도의 전환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1도의 관점 전환과 1%의 행동 변화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더 많다. 운전이나 사격을 해본 사람이라면 각도를 1도만 바꾸어도 도착지점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사실을 잘 알 것이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우선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찾아야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자신이 선택한 행동이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소망과는 거리가 먼 행동을 선택하면서 지내왔다면 보다 나은 선택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한다. 그리고 전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찾았다면 당장 실천에 옮겨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자존심과 가치를 판단하기 위해 항상 누군가와 비교를 한다. 비교 대상은 주로 주변에 있는 가까운 사람이거나 배경이 비슷한 사람이 된다. 사람들이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자신의 득실을 계산하는 과정을 경제학 용어로 ‘제로섬게임’이라고 한다. 이는 한정된 자원을 나눠 가질 때 한 사람이 차지하는 몫이 커지면, 다른 사람의 몫은 그만큼 줄어드는 현상을 말한다. 제로섬게임에 따르면 다른 사람의 득은 곧 자신의 손실이 된다. 그래서 내 집과 땅은 그대로 있건만 다른 사람의 집이 넓어지면 내 집이 좁아 보이고, 배가 아프게 된다. 



이러한 시기심은 정말 나쁜 것일까? 시기심은 자신만이 소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지위, 재산, 명예, 사랑 등을 다른 사람이 갖고 있을 때 느끼는 부정적 감정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을 보면 그가 갖고 있는 장점이 무엇인지를 찾아 그것을 배우려고 애쓴다. 그러나 실패하는 사람은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을 무조건 시기하고 그의 결점부터 찾는다. 그들은 배우려고 하기보다는 상대방을 깎아 내리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우리의 삶을 더 발전시키는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것은 이미 성공한 사람들을 존중하고 그들의 삶을 본뜨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고 성공의 비결을 배울 수 있다. 영국 속담에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는 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만족스럽고 성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친밀한 관계의 협력자가 있다. 반면, 실패하는 삶의 이면에는 거의 항상 인간관계의 문제가 내재되어 있다. 따라서 자기가 하는 일에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다면 먼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검토해봐야 한다.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라는 생각은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믿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이 믿고 있는 자신의 모습과 일치되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예컨대, ‘난 원래 내성적인 사람이다’라고 굳게 믿고 있는 사람은 항상 내성적으로 행동한다. 그래서 내성적인 성격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내성적인 성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에 대한 믿음을 바꾸는 것이다. , ‘나는 내성적인 사람이 아니다’ 혹은 ‘나는 외향적인 사람이다’라는 믿음으로 바꾸는 것이다.



1% 100%로 보면 작은 숫자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무리하게 50%, 70%를 바꾸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범위에서 1%라도 서서히 바꾼다는 결심을 해라.

1%만이라도 차분히 바꿀 수 있다면 인생은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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