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거창하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생각하고 예측하는 바로 적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저런 현상들을 보면서 예측했던 것들이 어느 정도 들어 맞는 경우도 있고, 인터넷 뿐만 아니라 마케팅 쪽으로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
요즘 [블로그 세상을 바꾸다]를 읽고 있는데,
첫 머리에 MS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저자를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블로고스피어에서 유명하기도 하지만 뉴스에도 가끔 등장했었다) MS의 블로그 정책에 대해서도 들은바가 있어서 이런류의 블로그 마케팅이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것을 예측했었다.
이미 진행하는 출판사가 있어서 실패~~~~~
두번째로 마케팅 관련해서 예측했던 것들이
이모티콘, 플래쉬콘을 이용한 제품/브랜드 마케팅이다.
2005년에 NC에서 근무할때 여기저기 아이디어를 제공했었지만,
다들 관심이 없었다. 리니지를 예쁘게 플래쉬로 만들어서 MSN 메신저나 네이트온에 꽁짜(물론 메신저 회사와 협의를 해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로 사용자에게 배포하자는 내용이었다.
최근에 이에 대한 기사도 나왔다.
인터넷 트렌드와 관련해서는,
지금 한창 유행 중인 UCC관련된 내용이다.
2004년 말경쯤 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사람에게 공동으로 사업하자고 했었지만 역쉬나 사업하기엔 어려움이...@@;;
사실 내용은 별거 아니었다. 이미 우리나라는 웹하드가 활성화되어 있었지만, 포털쪽에서는 그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는거 같다. 현재도 국내 포털은 이에 대한 대비가 없다. 아마 MS나 구글이 시작하면 그에 따라 대응할 것 같다.
이 내용도 NC에 제안했었지만 역쉬나....@@ㅋ
NC에 제안하고 6개월 정도 지나니 구글에서 Gdrive를 내놓겠다, MS에서 Livedrive 를 내놓겠다라는 기사가 나왔다. 흠~~~~
그러면,
앞으로 어떤 것들이 인터넷에 중요할까????
인터넷 전반에 대한 예측이라가 보다는 내가 관심있어 하는 분야에 대한 내용 위주로 작성하겠다.
위에 언급했듯이,
Integrated Web Hard (Internet Storage) 가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이다.
새삼스럽게 이미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웹하드가 왜 이리 중요할까??? 국내 웹하드를 살펴보면 크게, 불법 자료 공유를 위한 서비스와 개인 자료 보관 및 전달을 위한 서비스로 나누어져 있다. 이는 아주 초기적인 웹하드로 조만간 Web Hard 2.0 이 선보일 것이다.
앞에 Integrated 가 붙은 이유는 새로운 서비스가 통합된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보면 ThinkFree의 경우 저장 공간을 1G를 준다. 웹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바로 저장할 수 있으며 인터넷만 되면 어디서 든지 문서 편집이 가능하다.
구글을 예로 들어보자...
구글은 자체 서버와 OS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만일 구글이 무한대의 웹하드 용량을 제공한다고 생각해 보자~~
문서는 Writely 로 작성해서 웹하드에 보관하고, 사진을 Picasa로 편집해서 웹하드에 보관하고, 동영상을 웹하드에 보관하고 구글플레이어로 보고...
즉, 컴퓨터의 하드의 역할을 어느 정도 대신할 수 있는 수준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되면 아마 구글은 자체적으로 단말기를 만들어서 배포할지도 모르겠다. 모든 것은 구글 서버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하드디스크도 필요없고 인터넷에만 접속할 수있으면 일반적인 모든 작업을 어느 정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머지않아 Gdrive 발표되면, 서서히 이런 식으로 변할 것이다.
Gdrive 초기에는 단순히 저장 공간과 싱크 프로그램 정도겠지만, 구글이 개발하고 앞으로 개발할 모든 프로그램의 저장소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보라~~~ 그 파급력은 아마 MS OS 이상 갈 것이다.
단순한 저장공간으로써의 역할뿐만 아니라 웹 어플리케이션과 연동된 그런 서비스...우리가 현재 컴퓨터에서 실행하는 모든 프로그램, 자료, 라이브러리 등등이 모두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을 대체한다면??? !!!! 상상해 보시길~~~
New Blog Site의 등장
메타블로그는 이미 블로고스피어에서는 어느 정도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즉 Mediamob이나 Allblog 같은 사이트는 아마 포털의 새로운 축이 될 것이다. 포털과 경쟁이 아닌 보완재 정도로 그 위치가 명확해 질 것이다.
TNC도 이올린을 더욱 새롭게 개편해야 할 것이다. 아마도 네이버 뉴스와 테크노라티를 벤치마킹하는게 어떨까 싶다.
블로그도 아마 이전 개인 홈피의 전철을 밟을 것이다. 급속하게 사장되는 블로그는 없겠지만, 서서히 블로그를 유지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분류될 것이며, 블로그를 그만두고 단순한 독자로 돌아가는 사람이 늘어날 것이다. 이런 부분들은 이미 예측된 사항들이기에 특별하다고 생각되진 않는다.
블로그에서 등장할 새로운 서비스는,
아마 소규모 메타 블로그가 출현할 것같다.
요즘 팀블로깅이 유행할 조짐이 보이긴 하지만,
이보다는 관심별 메타블로그/커뮤니티가 조직될 가능성이 더욱 크다.
팀블로깅은 단일 블로그 시스템에 여러 사람이 글을 올리는 것으로 개인 블로그라는 의미는 약한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동일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블로그들이 모여서,
메타 블로그 사이트 (관심 분야에 대한 mediamob의 축소버전쯤)를 구성하게 될 것이다.
이런 툴이 현재는 존재하지 않지만,
조만간 등장할 것이다.
현재 올해에 경영경제 독서에 대한 블로그를 모은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구상중인데,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가 구현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소규모 메타블로그가 가능한 이유는,
자신의 정체성이 들어나 있는 자신만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도 특정 관심 분야에 있는 블로그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로써는 특정 관심이라기 보다는 전체 블로거 들에 대한 메타사이트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IT쪽 신문사에서 메타블로그를 만들었지만 이 보다 세분화 될 것이다.
이상 1차적을 생각나는 부분들만 정리해 봤다. 다른 아이디어도 있는데, 아직 정리가 덜 되었기에 차후에 포스팅해야 겠다.
요즘 [블로그 세상을 바꾸다]를 읽고 있는데,
첫 머리에 MS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저자를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블로고스피어에서 유명하기도 하지만 뉴스에도 가끔 등장했었다) MS의 블로그 정책에 대해서도 들은바가 있어서 이런류의 블로그 마케팅이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것을 예측했었다.
예전에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이런류에 기사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서 마케팅 책을 쓰려고 기획했었는데, 그 때가 2004년 5월이니...흠...아마 그때 책이 나왔어도 별로 팔리지는 않았을 것이다.또한 이 책을 번역해볼 생각으로 저자랑 메일을 주고 받았었는데,
Link : Minor Marketing
이미 진행하는 출판사가 있어서 실패~~~~~
두번째로 마케팅 관련해서 예측했던 것들이
이모티콘, 플래쉬콘을 이용한 제품/브랜드 마케팅이다.
2005년에 NC에서 근무할때 여기저기 아이디어를 제공했었지만,
다들 관심이 없었다. 리니지를 예쁘게 플래쉬로 만들어서 MSN 메신저나 네이트온에 꽁짜(물론 메신저 회사와 협의를 해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로 사용자에게 배포하자는 내용이었다.
최근에 이에 대한 기사도 나왔다.
인터넷 트렌드와 관련해서는,
지금 한창 유행 중인 UCC관련된 내용이다.
블로깅하기 전에 싸이월드 페이퍼를 잠깐 이용한 적이 있는데, 이때 올렸던 포스팅(2004.11.5)에 블로그에 대한 내용과 함께 언급한 적이 있다. 우연찮게도 판도라 TV에 대한 스크린샷과 함께였는데, 지금은 너무 다양한 서비스가 나와서 UCC 전성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또한 웹하드 관련해서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낸 적이 있는데,
Link : 1인 미디어의 시대
2004년 말경쯤 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사람에게 공동으로 사업하자고 했었지만 역쉬나 사업하기엔 어려움이...@@;;
사실 내용은 별거 아니었다. 이미 우리나라는 웹하드가 활성화되어 있었지만, 포털쪽에서는 그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는거 같다. 현재도 국내 포털은 이에 대한 대비가 없다. 아마 MS나 구글이 시작하면 그에 따라 대응할 것 같다.
이 내용도 NC에 제안했었지만 역쉬나....@@ㅋ
NC에 제안하고 6개월 정도 지나니 구글에서 Gdrive를 내놓겠다, MS에서 Livedrive 를 내놓겠다라는 기사가 나왔다. 흠~~~~
그러면,
앞으로 어떤 것들이 인터넷에 중요할까????
인터넷 전반에 대한 예측이라가 보다는 내가 관심있어 하는 분야에 대한 내용 위주로 작성하겠다.
위에 언급했듯이,
Integrated Web Hard (Internet Storage) 가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이다.
새삼스럽게 이미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웹하드가 왜 이리 중요할까??? 국내 웹하드를 살펴보면 크게, 불법 자료 공유를 위한 서비스와 개인 자료 보관 및 전달을 위한 서비스로 나누어져 있다. 이는 아주 초기적인 웹하드로 조만간 Web Hard 2.0 이 선보일 것이다.
앞에 Integrated 가 붙은 이유는 새로운 서비스가 통합된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보면 ThinkFree의 경우 저장 공간을 1G를 준다. 웹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바로 저장할 수 있으며 인터넷만 되면 어디서 든지 문서 편집이 가능하다.
구글을 예로 들어보자...
구글은 자체 서버와 OS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만일 구글이 무한대의 웹하드 용량을 제공한다고 생각해 보자~~
문서는 Writely 로 작성해서 웹하드에 보관하고, 사진을 Picasa로 편집해서 웹하드에 보관하고, 동영상을 웹하드에 보관하고 구글플레이어로 보고...
즉, 컴퓨터의 하드의 역할을 어느 정도 대신할 수 있는 수준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되면 아마 구글은 자체적으로 단말기를 만들어서 배포할지도 모르겠다. 모든 것은 구글 서버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하드디스크도 필요없고 인터넷에만 접속할 수있으면 일반적인 모든 작업을 어느 정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머지않아 Gdrive 발표되면, 서서히 이런 식으로 변할 것이다.
Gdrive 초기에는 단순히 저장 공간과 싱크 프로그램 정도겠지만, 구글이 개발하고 앞으로 개발할 모든 프로그램의 저장소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보라~~~ 그 파급력은 아마 MS OS 이상 갈 것이다.
단순한 저장공간으로써의 역할뿐만 아니라 웹 어플리케이션과 연동된 그런 서비스...우리가 현재 컴퓨터에서 실행하는 모든 프로그램, 자료, 라이브러리 등등이 모두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을 대체한다면??? !!!! 상상해 보시길~~~
New Blog Site의 등장
메타블로그는 이미 블로고스피어에서는 어느 정도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즉 Mediamob이나 Allblog 같은 사이트는 아마 포털의 새로운 축이 될 것이다. 포털과 경쟁이 아닌 보완재 정도로 그 위치가 명확해 질 것이다.
TNC도 이올린을 더욱 새롭게 개편해야 할 것이다. 아마도 네이버 뉴스와 테크노라티를 벤치마킹하는게 어떨까 싶다.
블로그도 아마 이전 개인 홈피의 전철을 밟을 것이다. 급속하게 사장되는 블로그는 없겠지만, 서서히 블로그를 유지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분류될 것이며, 블로그를 그만두고 단순한 독자로 돌아가는 사람이 늘어날 것이다. 이런 부분들은 이미 예측된 사항들이기에 특별하다고 생각되진 않는다.
블로그에서 등장할 새로운 서비스는,
아마 소규모 메타 블로그가 출현할 것같다.
요즘 팀블로깅이 유행할 조짐이 보이긴 하지만,
이보다는 관심별 메타블로그/커뮤니티가 조직될 가능성이 더욱 크다.
팀블로깅은 단일 블로그 시스템에 여러 사람이 글을 올리는 것으로 개인 블로그라는 의미는 약한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동일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블로그들이 모여서,
메타 블로그 사이트 (관심 분야에 대한 mediamob의 축소버전쯤)를 구성하게 될 것이다.
이런 툴이 현재는 존재하지 않지만,
조만간 등장할 것이다.
현재 올해에 경영경제 독서에 대한 블로그를 모은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구상중인데,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가 구현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소규모 메타블로그가 가능한 이유는,
자신의 정체성이 들어나 있는 자신만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도 특정 관심 분야에 있는 블로그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로써는 특정 관심이라기 보다는 전체 블로거 들에 대한 메타사이트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IT쪽 신문사에서 메타블로그를 만들었지만 이 보다 세분화 될 것이다.
이상 1차적을 생각나는 부분들만 정리해 봤다. 다른 아이디어도 있는데, 아직 정리가 덜 되었기에 차후에 포스팅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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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5 16:30
2007/01/05 16:30







댓글을 달아 주세요
팀블로그에 대한 부분은 테터툴즈에서 woc2006을 통해서 개발을 계획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기대가 되네요, http://blog.tattertools.com/94
2007/01/05 17:22예, 팀블로그와 팀메타페이지는 지금도 구현이 가능하긴 합니다. 플러그인을 쓴면 되거든요...
2007/01/05 18:36감사합니다..
좋은글 읽고 갑니다. ^^; 혹시 안읽으셨다면 김국현님의 web2.0 경제학 추천드립니다~ㅋㅋ
2007/01/05 18:00좋은 글이네요. Integrated Web Hard (Internet Storage) 부분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2007/01/09 00:05금주에 시간 내서 트랙백 하겠습니다. 아 혹시 포지션이 기획이신가요? 프로그래밍 이신가요?
기획쪽이져....나중에 비즈북 메타블로그 사이트 만들게 되면 참여하세요 ^^* 언제가 될지는 아직 미정이지만여~~
2007/01/09 11:21주로 전략기획, 사업개발쪽 일을 하고있습니다..
불감청이언정 고소원이네요~ ^^ 계획안이 서면 말씀주세요.
2007/01/09 14:00저는 현재 작은 벤처회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http://www.nway.co.kr
그러지 않아도 Integrated Web Hard (Internet Storage) 관련된 자문 좀 구하고 싶어서
조만간 시간 내서라도 한 번 찾아뵙고 싶네요.
윙버스 라는 여행관련 메타블로그 사이트 아시죠?
예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제가 nhn에서 근무해서 분당에 있네요..거리가 멀긴하져..예전에 모바일쪽에도 근무했었습니다...윙버스는 자주 방문했었죠...
2007/01/09 15:04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