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블로깅을 시작해서 이제 한 해가 마무리되는 시점이다. 처음보다 블로깅하는 횟수가 줄어서 방문객도 줄고 내용의 질적 저하도 있었는데, 내년에는 조금 열씸히 해야 겠다.
그동안 내 블로그의 성격이랄까 아니면 쓰고 싶었던 거랄까, 이것 저것 의욕은 앞섰는데 생각보다 책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게 됐다.
사실 인터넷 전반에 대한 내용과 온라인 게임에 대한 내용도 충실히 하고 싶었지만 거의 블로깅을 하지 못해서 약간 불만이다. 이미 이 분야는 많은 좋은 블로거들이 있으니, 그런 블로거의 글을 읽는데 만족해야 겠다.
신년에는 인터넷에 대한 얘기도 가끔 올려봐야 겠다.
사실 UCC에 대한 내용도 이미 2004년 경에 예측했었고,
다른 트렌드도 예측한 부분이 상당부분 실현된 것들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볼 필요성이 있어서 1월에 전체적인 정리에 들어가야 겠다.
올해는 결혼도 하고 책도 내고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다.
작년보다 년초에 세웠던 목표가 많이 실현되서 기쁘게 한해을 마무리 할 수 있다.
올해는 책쓰고 결혼하고 이직하느라 90권 가량 정도의 책 밖에 못읽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정리도 필요하다.
올 목표에 대한 정리, 책에 대한 정리, 내년 목표 수립, 인터넷에 대한 정리....
앞으로 1월에 할 일들이다.
내년에는 블로그와 클럽 운영을 보다 활발히 하면서,
내가 목표했던 바를 달성하는 일에도 신경을 써야겠다.
방문하시는 모든 분께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해 본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성석 님. 싸이 책읽기 클럽멤버입니다. 이번에 서평이벤트도 당첨되었고 ^^
2007/01/01 12:23링크 신고합니다.
예, 저두 자주 들리겠습니다 ^^*
2007/01/05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