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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재테크 서적을 몇권 읽었습니다.
'행복한 노후설계 무작정 따라하기', '펀드 무작정 따라하기'는 출판사에서 공짜로 보내줘서 읽게 됐는데, 예전이 길잡이 시리즈처럼 나름대로 읽기에 편하고 초보자가 정보 습득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개념잡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죠.
'시골의사의 부자 경제학'이라는 책도 최근에야 읽었는데,
워낙 유명한 책이라서 딱히 흠 잡을 내용이 없네요.
마지막에 가장 큰 재테크는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라는 내용이 와닿더군요.
재테크 공부 아무리 많이해도 재테크에 성공하라는 보장이 희박하다는데 동감합니다.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균형적인 재테크 전략을 세우면 되는데,
최근 부동산 책이나 강좌 열풍처럼 잘못된 길로 흐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미 여러곳에서 인구 변화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는데, (Next Economy-마케팅적 관점에서 베이비 부머 세대와 그 이후 세대에 대한 내용), Next Society- 인구 변화 및 직업, 사회 전반에 대한 피터 드러커 견해, 등) 이 책은 재테크 관점에서 미국과 일본의 사례를 한국과 비교 분석해 놓고 있습니다.인구통계학이라는 학문이 장기적인 예측이 가장 정확한 학문 중 하나라고 합니다.중세처럼 대규모 질병에 의해서 인구 지도가 확 바뀌게 되는 경우도 드물고, 과학적으로 예측하는 모델이 발전했기 때문에 단기적인 예측은 빚나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꽤나 정확하다고 합니다.
주로 베이비 부머의 출생과 경제 활동, 은퇴기를 기점으로 자산변화를 비교 분석하고 있는데.
베이비 부머가 왕성한 활동을 하는 시기(35~60세 전후)에 자산 수요가 증가해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는데 일조하고 주가 가치가 상승하게 됩니다. 베이비 부머의 활동력에 의해서 경제가 안정되고 금리가 낮아져서 저성장 저금리의 안정시기가 도래하면, 금융자산에 대한 투자가 상승한다고 합니다. 현재 미국의 금융자산에 대한 개인 투자 비중이 높은 이유를 이런 이유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미국과 비슷한 유형을 보이며,단지 일본은 조금 빨리 고령화 시대에 도달해서 부동산 거품이 생겼다고 합니다.베이비 부머가 은퇴를 하면서 부담이 되는 부동산 자산을 처분하게 되면서 거품이 붕괴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에 있으니 이만 줄이고,
우리 나라의 경우에 대한 얘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인구 구성의 특징이 뉴스에서도 많이 언급했듯이 출생률이 최계 최저 수준입니다.
즉 급속하게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어서 사실 노령화 시대에 대비를 빨리해야 합니다.
미국이나 일본의 사례를 분석하고 대처를 해야 합니다.현재 우리나라도 저금리 저성장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급속한 경제성장이나 붕괴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세계 최대 소비국인 중국이 인접해 있어서 급작스런 불황이 닥치 위험이 그만큼 적다고 합니다.
향후 10년간은 경제 호황이 지속될 예정이며, 금융자산이 투자가치가 높다고 끝부분에 나와 있습니다.그 이유를 기업의 이자비용이 낮아지고 안정화되어서 자사주 매입등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재테크 관련해서 큰 줄기를 보기를 원하신다면 이 책을 일독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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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거 읽었었지. 그럴 듯 한거 같어. 집 값 떨어지기 전에 팔아야겠어 . ㅋㅋㅋ
2007/01/11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