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오랜만에 구입했다. 이전에 출판사에 받은 책들도 쌓여있는데, 개인적으로 필요한 책들이 있고 그 동안 사고싶었는데 안 읽은 책이 많아서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서야 구입했다.
내년 3~4월을 목표로 쓸 책이 있어서,
글쓰기에 대한 책을 두 권 구입했다. 소설 집필에 대한 책이긴 하지만 배울 점이 많을 것같기에 읽어 보려고 한다.
최근에 비즈북 클럽에서 이벤트를 진행한 [일하면서 글쓰기]도 괜찮은 내용인거 같은데 아직 못봐서 뭐라고 말하기 힘들다. 출판사에서 보내줄 지도 미지수 이기에 서점 갈 일 있으면 시간내서 읽어봐야 겠다.
내년에는 기존의 경영/경제/자기계발쪽 책을 조금 줄이고, 심리학과 재테크 관련 책들을 독서의 테마로 정했다. 습독 차원에서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를 읽었고 -이제야 거의 다 읽었다 @,.@ㅋ 가장 오랜 기간 걸린 책이 아닐런지...-, [시골의 의사의 부자 경제학]도 재테크 책에 대한 예비로 읽어볼 생각이다. 기존에 재테크에 대한 책들을 띄엄띄엄 읽었기에, 내년에는 경제학 책과 함께 집중탐구(?)해야 겠다.
얼마전에 출판사에서 받은 [행복한 노후설계, 무작정 따라하기]가 생각보다 잘 정리되어 있고 가려운 부분을 어느 정도 긁어줄 수 있었다. 집에 소장하고 있는 경제학/재테크 책도 정리 좀 하고.....
사실, 요즘 한 달 정도 주식을 하고 있는데, 결혼하면서 신부가 연습삼아 투자해 보라고 300만원을 선듯(?) 내주어서 투자 연습하고 있는 중이다. 애초에 500을 주었으나, 내 개인 돈이 아닌 관계로 300만을 넣고 나머지는 다시 돌려주었다. 지금은 몇 번 사고 팔았는데, 369만원의 잔고로 늘어있다. 어짜피 주식이야 현금화하기전에 장부상의 가치일 뿐이니 좋아할 필요는 없겠지만서도...
얼핏 계산해 보아도, 23% 정도의 수익률이니~~~~~
[몰입의 경영]은 예전부터 사려고 마음먹고는 주문시에 항상 빼먹곤 했던 책이고, [이케아]는 내가 좋아하는 류의 책이라서 선뜻 구매해버렸다....
결혼으로 독서를 조금 등한시하고 블로깅도 안했더니,
감각이 조금 느슨해진 것같다....조금 시간이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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