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미니홈피에 올렸던 글 中...(2004.6.10)
인텔의 앤디 그로브가 쓴 책의 제목이다. 여기서는 전략적변곡점 (Strategic Inflection Point)라는 개념이 나온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느 시점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찾아 오는데 이를 극복해야만 새로운 번영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기업은 치열한 경쟁환경을 맞이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경쟁자, 보완자, 고객, 공급자, 산업환경, 잠재적 경쟁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파악하고 준비하는데는 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얘기이다.
제목에서 처럼 이러한 정보를 수집하는 편집광적인 그 무엇이 필요하든 점을 역설하고 있다.
현재의 기업 환경을 돌아보면 신기술도 빠르게 개발되고 있으면 수많은 진보가 지금 이 시점에도 일어나고 있다. 개인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정보를 수집하고 가공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경쟁에서 도태되고 만다.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
이 책을 읽으후로는 이상하게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정보의 특성중에는 정보를 가진 사람에게만 보다 많은 정보가 전달되는 것이 있다. 정확한 용어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스스로 정보를 수집하려고 노력할 수록 그 사람에게 보다 많은 정보가 쌓인다는 의미이다.
물론 정보가 넘처나기 때문에 정보를 선별할 수 있는 감각과 이런한 정보를 통해서 특정 현상이나 트렌드를 유추해 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나는 IT와 관련된 정보는 거의 놓치는 법이 없다. 내가 꼭 필요한 분야가 아니더라도....... 며칠간 이에 대해서 분석이 해봤는데, 놀랍게도 여기에 투자하는 시간이 채 1시간도 안되는데도 남들보다 더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1시간이라는 시간이 결코 긴 시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IT와 관련된 그날의 정보를 모두 수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주로 인터넷을 사용하지만 정보의 소스는 얼마 되지 않는데도 말이다...영문 사이트 6곳, 한글 사이트 8곳..
아침에 출근해서 이 모든 사이트에 가서 새로운 헤드라인과 뉴스를 읽는데 30분이면 충분하다.그리고 틈틈이 방문하다면...
이 정도 시간을 할애해서 의미있는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면, 괜한 농담과 가쉽거리 읽는데 낭비하는 것보다는 보다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수집하는게 좋을 것이다.
IT 업에 종사하면서 이 정도의 시간투자없이 정보를 보다 빠르게 수집하기는 힘들것이다. 요즘은 이렇게 얻게되는 정보 중를 선별해서 내가 필요한 것만 별도로 정리하고 있는데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를 해야 겠다. 정보를 단순히 정보로 쌓아두는게 아니라 지식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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