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비즈북 클럽 협찬해주시면서 보내준 책이다. 저자가 인력개발쪽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기반으로 성공적으로 인재를 키워낸 실화를 바탕으로 썼다고 한다.
신입사원 이강호로써 가져야 하는 행동 양식이나 태도 등과 함께 필요한 기술등에 대해서 우화 형식으로 쓰여있다. 책 자체는 우화형 자기계발서가 가지고 있는 특징대로 쉽게 읽을 수 있으며, 신입사원으로써 배워야 할 점을 잘 정리해 놓은 거 같다.
단지 내 자신이 경력이 좀 쌓이다 보니 약간은 새로운 내용이 없었다는게 아쉽다. 직장에 막 발을 들여논 사회 초년생이나 대리 이하의 직장인이 읽어 볼 만한 책이다.
또 하나 느낀 점은 저자가 대기업(삼성이었던 걸로 기억한다)에서 인력 개발을 담당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대기업의 시스템에 순응하기를 바라는 느낌이 들어서 아쉽다. 대기업의 입장에서는 우수 인재가 유출되는 것을 막고 시스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창의력이라든가 뛰어난 아이디어를 개발하도록 장려하는데 인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직접적으로 나타나 있지는 않지만 읽으면서 그런 느낌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2006/06/16 16:44
2006/06/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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