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국무조정실에서 독서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하게 되었다. 강연이라는 것이 처음이라서 준비도 하고 이것저것 생각도 많이 했는데 시간이 조금 짧게 느껴지고 미숙한 점이 많았던거 같다.
그래도 처음치고는 괜찮았다는 자평을 내렸는데 기회가 된다면 이런 경험도 자주해 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주제 자체가 독서였기 때문에, [직장인을 위한 전략적 책읽기]의 내용을 위주로 해서 다양한 사례를 중점적으로 했는데, 앞으로 훈련이 조금 필요할 것 같다.
어쨋든,
공개석상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약간의 긴장(?)이 되기도 했지만 책읽으면서 생각했던 대로 실행했더니 의외로 효과가 좋았다.
오프라 윈프리처럼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을 모델로 해서, 예전에 진행했던 PT 기억과 상상속의 멋진 모습을 생각하면서 진행하니 긴장감은 어느새 사라지고 시간이 짧다는 생각과 함께 청중을 끌어모으는 스킬이 부족함을 느꼈다. 최근에 Steve Jobs의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책이 나왔다고 하는데 한 번 읽어봐야 겠다.
강연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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