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 실린 것처럼 87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에 대한 평이 좋아서 선듯 구매해서 읽기 시작했다. 목차에서 알수 있듯이 6개의 분야로 나누어서 해당 분야에서 완벽에 가깝도록 노력하고 이를 달성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교훈이 주를 이루고 있다.
1 시도하지 않은 것도 실패다
2 고난은 신의 선물이다
3 세상을 사랑으로 숨쉬게 하라
4 삶의 향기를 뿜어내라
5 리더는 혼자 만들어지지 않는다
6 나만의 리더십을 디자인하라
요즘에 출간되는 책들 중에 가장 제목이 와닿고 명확하게 저자의 의도를 전달하는 것 같다. '완벽'이라는 단어는 쉽사리 사용하기 힘들지만 이를 충동과 함께 사용하니 완벽을 위해서 나아가며 완벽해지고자 노력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완벽하고자 노력했던 [사람]의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고난에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에게서 완벽의 의미를 되새김질할 수 있도록 해준다.
책머리에 나와있는 주세페 베르디의 말이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교훈을 얻는데 도움이 많이된다.
"음악가로서 나는 일생동안 완벽을 추구해왔습니다. 완벽하게 작곡하려고 애썼지만 하나의 작품이 완성될 때마다 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때문에 나는 분명하게 한 번 더 도전해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이런 저런 업무를 실행하게 된다. 한 업무를 끝냈을때 위와 같이 아쉬움이 남고 다음 번에는 더 잘해야 겠다라는 [완벽에의 충동]을 느낀다면 성공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것이 되며, 이와는 반대로 귀찮던 일을 하나 대충 끝냈다는 안도감이 든다면 샐러리맨의 비애가 찾아올 것이다.
자신의 맡은 분야, 업무에서 완벽해 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겠다.
이 책은 전철이나 버스 등 틈틈이 시간날때 읽어도 좋을 책이다. 다양한 사례가 포함되어 있기에 꼭 연속된 시간을 확보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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