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비즈북 클럽에 올린 글 中 (2004.3.20)
공병호 박사님이 얘기하는 주말에 대한 편견, 고정관념은 다음의 세가지입니다.
주말은 일주일에 대한 보상이다, 주말은 무조건 쉬거나 놀아야 한다, 주말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다...(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a)
저도 주말은 항상 쉬고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대한 보상, 앞으로 새로 시작할 새로운 한주에 대한 준비등....
그러나 주말을 시간상으로 계산하면 일년에 104일이 된다고 합니다.(숫자에 약한 제가 기억을 다 할정도면.........) 1년에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시간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마냥 휴식의 시간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정말로 긴 시간입니다.
'주말 경쟁력을 높여라'를 읽으면서 가장 가슴에 와 닿는 얘기는,
온전히 자신의 의지로 지배할 수 있는 시간은 주말이다 라는 겁니다.
평상시에는 우리 모두 좋은나 싫으나 회사라는 조직에 속해있기 때문에,
회사의 일을 하고 이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하지만 주말은 이와 틀리게 자신의 의지에 따라서 조절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놀고 싶으면 놀고 보람차게 보내고 싶으면 그렇게 보내고.....
낼부터 주말이 시작되지만,
그 시간을 자신의 통제하에 둘 수 있다면 정말 자기 계발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주말만이라도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해서 자신만의 시간으로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가 온전히 컨트롤 할 수 있는 시간이 주말이라면 한 번 노력해 볼 가치가 충분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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